| 120131 |
천주교도의 눈으로 본 북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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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30 |
함만식 |
1,814 | 1 |
2 |
| 120129 |
참 포도나무 (요한15:1~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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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9 |
김종업 |
2,485 | 1 |
0 |
| 120127 |
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5주간 월요일)『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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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9 |
김동식 |
1,855 | 2 |
0 |
| 120125 |
나는 포도 나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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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9 |
최원석 |
1,892 | 0 |
0 |
| 120123 |
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좋은 포도나무가 되려면?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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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9 |
김중애 |
2,334 | 3 |
0 |
| 120122 |
성매매 - 그물 속으로 날아드는 새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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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9 |
김중애 |
2,165 | 1 |
0 |
| 120121 |
가톨릭기본교리(36-1 성사란?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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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9 |
김중애 |
2,525 | 0 |
0 |
| 120120 |
이기정사도요한신부(살릴 것과 태워 없앨 가지들의 차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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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9 |
김중애 |
1,401 | 0 |
0 |
| 120119 |
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너는 나의 봄이다!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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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9 |
김중애 |
1,399 | 3 |
0 |
| 120118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2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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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9 |
김중애 |
2,707 | 3 |
0 |
| 120117 |
2018년 4월 29일(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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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9 |
김중애 |
1,786 | 0 |
0 |
| 120116 |
4.29."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."_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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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9 |
송문숙 |
2,127 | 2 |
0 |
| 120115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69) ‘18.4.29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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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9 |
김명준 |
1,559 | 2 |
0 |
| 120114 |
4.29.기도"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"-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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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9 |
송문숙 |
2,350 | 2 |
0 |
| 120113 |
참 아름다운 공동체의 삶 -기도, 사랑, 영광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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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9 |
김명준 |
3,932 | 7 |
0 |
| 120111 |
부활 제 5주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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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9 |
조재형 |
2,504 | 8 |
0 |
| 120110 |
■ 불안 해소는 참 믿음에서 / 부활 제5주일(이민의 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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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9 |
박윤식 |
1,838 | 3 |
0 |
| 120106 |
망자의 외면과 책무의 방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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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8 |
함만식 |
2,736 | 2 |
1 |
| 120105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머물기 위해 감사한 것을 찾아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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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8 |
김리원 |
2,516 | 4 |
0 |
| 120104 |
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5주일)『 나는 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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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8 |
김동식 |
2,628 | 2 |
0 |
| 120100 |
여사든 위원장이든 이걸 언급하자는 게아니다.
|1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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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8 |
함만식 |
1,916 | 5 |
2 |
| 120099 |
내 이름으로 청하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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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8 |
최원석 |
1,886 | 1 |
0 |
| 120097 |
부활 제5주일/좋은 열매를 맺는 그리스도인 /김상균 세례자 요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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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8 |
원근식 |
2,716 | 0 |
0 |
| 120096 |
가톨릭기본교리(36. 은총의 샘인 성사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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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8 |
김중애 |
1,484 | 1 |
0 |
| 120095 |
매일 죽는 그리스도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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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8 |
김중애 |
2,018 | 1 |
0 |
| 120094 |
요셉신부님복음묵상(끈을 놓아야 할 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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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8 |
김중애 |
2,481 | 2 |
0 |
| 120093 |
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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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8 |
김중애 |
2,608 | 1 |
0 |
| 120092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2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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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8 |
김중애 |
2,286 | 6 |
0 |
| 120091 |
2018년 4월 28일(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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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8 |
김중애 |
3,463 | 0 |
0 |
| 120089 |
4.,28."나를 본 사람은 곷 아버지를 뵌 것이다." -파주 올리베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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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8 |
송문숙 |
2,660 | 1 |
0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