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9302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제1부 10 하느님께 내맡긴 영 ... |6|  2024-01-26 고희정 3305 0
169316 하느님의 나라가 여러분에게 가까이 왔습니다 |2|  2024-01-26 최원석 3605 0
169345 [연중 제3주간 토요일] 마르 4,35-41 |2|  2024-01-27 박영희 2305 0
169442 [연중 제4주간 수요일] 오늘의 묵상 (사제 김재덕 베드로) |1|  2024-01-31 김종업로마노 1825 0
169473 둘씩 짝지어 파견 |2|  2024-02-01 최원석 1185 0
169505 모두 주님께 봉헌해야 한다 |2|  2024-02-02 최원석 1075 0
169530 많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. |2|  2024-02-03 최원석 1175 0
169548 회당에서 복음을 선포하시고 마귀들을 쫓아내셨다. |3|  2024-02-04 최원석 1105 0
169583 너희는 이렇게 너희가 전하는 전통으로 하느님의 말씀을 폐기하는 것이다. |2|  2024-02-06 최원석 2435 0
169584 “하느님은 어디에서 사시는가?”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4-02-06 최원석 3975 0
169599 연중 제5주간 수요일 |3|  2024-02-06 조재형 4565 0
169611 삶은 만남속에서 이루어진다. |1|  2024-02-07 김중애 2305 0
16965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죽을 때까지 청해야 하는 것 하나 ... |1|  2024-02-08 김백봉7 2895 0
169679 |4|  2024-02-09 조재형 4845 0
169682 [설날] 오늘의 묵상 (최정훈 바오로 신부) |2|  2024-02-09 김종업로마노 2435 0
169700 준비하는 마음 |3|  2024-02-10 최원석 2085 0
169708 연중 제6 주일 |2|  2024-02-10 조재형 3515 0
169719 [연중 제6주일] 오늘의 묵상 (최정훈 바오로 신부) |1|  2024-02-11 김종업로마노 1965 0
169726 [연중 제6주일 나해] |3|  2024-02-11 박영희 1615 0
169778 [연중 제6주간 화요일] 오늘의 묵상 (최정훈 바오로 신부) |1|  2024-02-13 김종업로마노 2115 0
169786 깨달음 예찬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4-02-13 최원석 2155 0
169815 하느님 중심의 참된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4-02-14 최원석 2645 0
169819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불교와 가톨릭에서 말하는 고행의 차 ... |2|  2024-02-14 김백봉7 3315 0
169847 [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] |2|  2024-02-15 박영희 1105 0
169848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|5|  2024-02-15 조재형 3285 0
169868 단식? |4|  2024-02-16 최원석 1065 0
169895 [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] |3|  2024-02-17 박영희 1565 0
169898 “나를 따라라”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4-02-17 최원석 1855 0
169920 [사순 제1주일 나해] |1|  2024-02-18 박영희 1765 0
169933 사랑할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? |1|  2024-02-19 김중애 288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