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9939 회개와 경외심 |2|  2024-02-19 최원석 865 0
169971 사순 제1주간 수요일 |3|  2024-02-20 조재형 3605 0
1699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2.21) |1|  2024-02-21 김중애 2845 0
169979 인생의 소중한 시간들...... |1|  2024-02-21 김중애 1695 0
169987 회개의 여정(旅程)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4-02-21 최원석 1435 0
169988 성 베드로 사도 좌 축일 |6|  2024-02-21 조재형 3295 0
169989 표징과 회개 |5|  2024-02-21 최원석 1075 0
169992 [사순 제1주간 수요일] |2|  2024-02-21 박영희 1375 0
170015 사순 제1주간 금요일 |4|  2024-02-22 조재형 3585 0
170028 사랑의 처방전 |1|  2024-02-23 김중애 1665 0
1700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2.24) |1|  2024-02-24 김중애 2435 0
170078 매일이 새로운축복이다 |1|  2024-02-25 김중애 1645 0
1700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2.26) |1|  2024-02-26 김중애 2535 0
170111 [사순 제2주간 월요일] |2|  2024-02-26 박영희 1185 0
170112 2월 26일 / 카톡 신부 |2|  2024-02-26 강칠등 1265 0
170128 [사순 제2주간 화요일] 오늘의 묵상 (최정훈 바오로 신부) |2|  2024-02-27 김종업로마노 1145 0
170143 [사순 제2주간 화요일] |1|  2024-02-27 박영희 765 0
170148 사순 제2주간 수요일 |4|  2024-02-27 조재형 3255 0
170187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. |1|  2024-02-29 최원석 1075 0
170196 [사순 제2주간 목요일] |2|  2024-02-29 박영희 1005 0
170217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3월 1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수난에 ... |1|  2024-03-01 이기승 1115 0
170218 [사순 제2주간 금요일] |2|  2024-03-01 박영희 1335 0
170219 사순 제 2 주간 토요일 |5|  2024-03-01 조재형 3825 0
1702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3.02) |1|  2024-03-02 김중애 2755 0
170230 말투는 내용을 담는 그릇이다. |1|  2024-03-02 김중애 1635 0
170244 [사순 제2주간 토요일] |2|  2024-03-02 박영희 1025 0
170267 “어떻게 참된 신자로 살 수 있을까요?”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4-03-03 최원석 1475 0
170272 [사순 제3주일 나해] |1|  2024-03-03 박영희 1075 0
170288 너의 길을 만들어라. |1|  2024-03-04 김중애 1575 0
170323 “너 자신을 알라”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4-03-05 최원석 180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