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3491 내가 하고자 하니 깨끗하게 되어라 |1|  2021-01-08 최원석 1,1001 0
144362 기도祈禱와 삶 -정주定住의 ‘산, 섬, 나무’같은 삶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3|  2021-02-07 김명준 1,1009 0
14633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4주일)『나는 착한 ... |2|  2021-04-24 김동식 1,1001 0
15053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초대 교회 전교의 패러다임: 특별하 ... |1|  2021-10-23 김백봉 1,1003 0
150817 <치유와 화해의 사목이라는 것>   2021-11-06 방진선 1,1000 0
15152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17,10-13/대림 제2주간 토요일)   2021-12-11 한택규 1,1000 0
15184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세상에서 가장 나쁜 것이 생각하는 ... |1|  2021-12-26 김 글로리아 1,1005 0
153748 사순 제2주간 월요일 [오늘의 묵상] (정진만 안젤로 신부)   2022-03-14 김종업로마노 1,1000 0
153829 예수님의 십자가(十字架)는 우리에 대한 하느님 사랑 (루카16,19-3 ...   2022-03-17 김종업로마노 1,1000 0
154757 ■ 7. 혼인 잔치 / 토비야의 여행과 혼인[2] / 토빗기[17]   2022-04-29 박윤식 1,1001 0
15510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2-05-16 김명준 1,1000 0
155579 연중 제10주간 목요일 복음 |4|  2022-06-09 강만연 1,1003 0
156100 [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신심 미사] 오늘의 묵상 (김인호 루 ... |1|  2022-07-04 김종업로마노 1,1000 0
157109 <통과의례를 제대로 치른다는 것>   2022-08-22 방진선 1,1000 0
241 김대통령께 드리는 편지   2002-04-02 이풀잎 1,1007 0
242 [RE:241]아무리 그래도 그렇지...   2002-04-06 정베드로 1,8475 0
1634 (13) "예수 수난 사건" 그리고 "예수 부활 사건" |2|  2013-04-01 김정숙 1,1000 0
4760 자연을 찾는 사람   2003-04-16 최원석 1,0993 0
7845 "나는 성인인가?"(9/1)   2004-09-01 이철희 1,0995 0
9218 (255) 꽃물 |1|  2005-01-27 이순의 1,0995 0
10703 당신도 기적을 일으킬 수 있다! |6|  2005-04-30 황미숙 1,0998 0
297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7-08-29 이미경 1,09917 0
29764 8월 음악 피정 공지 |5|  2007-08-29 이미경 3694 0
297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7|  2007-08-29 이미경 4927 0
384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  2008-08-19 이미경 1,09914 0
404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8-10-31 이미경 1,09910 0
404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2|  2008-10-31 이미경 3970 0
40745 ◆ 요셉 신부님과 매일 복음 묵상 - 세상을 비웃다 |4|  2008-11-08 김현아 1,0997 0
48340 주님의 종이오니......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09-08-15 박명옥 1,0999 0
5006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|11|  2009-10-20 김현아 1,09917 0
51260 2009년 대림 제2주일 강론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12-06 박명옥 1,0997 0
62480 3월 2일 연중 제8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1-03-02 노병규 1,09920 0
633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4-03 이미경 1,09912 0
65953 수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하느님의 뜻 |1|  2011-07-13 최규성 1,099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