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17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3-06-07 이미경 1,0999 0
89437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산책]기쁨과 희망의 성인, 필립보 네리   2014-05-26 노병규 1,09914 0
89752 교황 프란치스코: 진복팔단, 거룩함을 위한 실질적 프로그램 |3|  2014-06-10 김정숙 1,0994 0
96861 기도와 생각은 다릅니다. |1|  2015-05-19 김중애 1,0996 0
9696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5-05-24 이미경 1,09912 0
97331 ♣ 6.11 목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거저 받은 것을 되돌리는 복 ... |1|  2015-06-10 이영숙 1,0994 0
97957 지금 굶주리는 자가 바로 나다!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 ... |2|  2015-07-10 강헌모 1,0994 0
98243 신앙은 지식과 학력에 비례하는 것이 아니다. |1|  2015-07-23 유웅열 1,0993 0
98667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한 마리 연어처럼 |2|  2015-08-17 노병규 1,09915 0
99261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 기념일 |6|  2015-09-16 조재형 1,09915 0
99775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5-10-12 이미경 1,09913 0
10297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회개하면 십자가가 달다 |3|  2016-03-06 김혜진 1,0997 0
103013 주님 안에서의 '쉼'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 글   2016-03-08 강헌모 1,0993 0
104345 연중 제7주간 월요일 |5|  2016-05-16 조재형 1,09910 0
106433 살아 있는 오늘   2016-09-02 김중애 1,0990 0
107457 너희 자신들도 들어가지 않고 또 들어가려는 이들도 막아 버렸기 때문이다 ...   2016-10-13 최원석 1,0991 0
108163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3주간 토요일)『 ... |1|  2016-11-18 김동식 1,0990 0
109024 [교황님 미사 강론] 구유의 아기 예수님이 우리에게 도전하도록 합시다[ ... |1|  2016-12-30 정진영 1,0992 0
109042 성가정 축일 - 열린 성가정 |1|  2016-12-30 강헌모 1,0990 0
110185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7주일)『 완전한 ... |1|  2017-02-18 김동식 1,0991 0
110251 2.21." 첫째가 되려면 모든 이의 꼴찌가 되어야 하고 ~ "- 파주 ... |1|  2017-02-21 송문숙 1,0991 0
110276 안동 하회마을 / 수필 |1|  2017-02-22 강헌모 1,0991 0
110976 "첫째는 이것이다"(3/24) - 김우성비오신부 |3|  2017-03-24 신현민 1,0993 0
127043 가톨릭인간중심교리(32-4 하느님께 감사하며 먹는다는 것)   2019-01-24 김중애 1,0991 0
127085 1.26.말씀기도 -"먼저, 이 집에 평화를 빕니다" 하고 말하여라- ...   2019-01-26 송문숙 1,0992 0
127185 ■ 그분께서는 마음만 열면 언제든지 / 연중 제3주간 수요일 |1|  2019-01-30 박윤식 1,0991 0
127190 1,30,말씀기도 -좋은 따에 뿌려진 씨는 이러한 사람이다- 이영근신부   2019-01-30 송문숙 1,0993 0
129805 2019년 5월 20일(아버지께서 보내실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...   2019-05-20 김중애 1,0990 0
130755 가톨릭교회중심교리(9-2 성서의 고향)   2019-07-01 김중애 1,0990 0
13181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학자 ... |1|  2019-08-19 김동식 1,099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