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1 은총의 시간   2000-08-24 현진옥 1,8585 0
157 어머니의 기도...[완결] 그리움들   2001-04-10 이재경 1,8065 0
166 스승과 선생 차이   2001-05-15 이풀잎 1,4485 0
168 [RE:166]   2001-05-20 김 인기 1,9761 0
227 그대를 위해서?   2001-12-30 이풀잎 1,2285 0
343 하잖은 동전한닢이 |3|  2004-06-15 최세웅 9955 0
394 저를 불러 주는 사람이 없습니다. * 글 - 김 루시아 수녀님   2004-10-22 송규철 6985 0
496 이겨야 합니다 |3|  2005-02-28 이봉순 7625 0
673 나는 보고서야 믿는 바보. |1|  2005-08-18 윤자성 2,1295 0
725 현존하시는 하느님의 힘.... |3|  2006-02-10 유선희 3,5365 0
757 놀라운 은혜에 늘 감사해요 |8|  2006-05-23 최기숙 3,5085 0
763 회상(어둠의 자취) |5|  2006-06-05 김경희 1,2935 0
922 놀라우신 섭리에 매료되었다 |1|  2007-05-26 송희순 2,8615 0
954 560그램의 새 생명이 안겨 준 하느님의 선물 |5|  2007-08-16 강민재 1,1555 0
1000 [묵주 반지의 기적 한 생명을 살렸어요.] |11|  2007-12-19 김문환 1,4725 0
1001 [주님께서 임하시어 은총 가득 주셨네.] |12|  2007-12-22 김문환 9805 0
1079 냉담중인 동생이 마귀들린 꿈을 동생과 함께 꾼 체험.   2008-07-30 박상민 1,1265 0
1091 믿고 세례를 받으면 구원을 받는다.(마르코16,16) |3|  2008-08-08 박민화 1,8945 0
1107 성체에 거룩함과 우리의 마음의 자세 |3|  2008-08-26 문병훈 1,4565 0
1207 미사중 라일락 향기 인가 장미 향기인가 정말 미스테리 이다..... |10|  2009-02-23 이갑기 2,3845 0
1212 Re:미사중 라일락 향기 인가 장미 향기인가 정말 미스테리 이다.... ...   2009-03-01 이유정 1,3462 0
1286 부처를 버리지 마시오, |3|  2009-09-13 이청심 1,1695 0
1288 너 정말 나보다 더 억울하냐? |14|  2009-09-15 김형기 1,7625 0
1333 하느님 감사합니다. |4|  2010-03-02 김형기 1,6525 0
1338 현실이 막막하더라도 |8|  2010-03-16 이봉순 1,5635 0
1342 성수의 위력 |1|  2010-04-07 정연선 3,3315 0
1344 Re:성수의 위력 |2|  2010-04-12 문병훈 2,3936 0
1349 꼴찌가 첫째된 사연 |1|  2010-05-10 이봉순 1,9755 0
1359 행복하라고, 행복해야 된다고 |4|  2010-07-07 이봉순 1,3525 0
1427 주님, 저좀 낫게 해줘요. |12|  2011-05-15 조일봉 1,3835 0
1453 진리가 자유롭게 한다는 것은 어떤 삶인가? |2|  2011-09-02 이정임 8805 0
1454 이렇게 힘들어 죽겠는데 사랑이 됩니까? |6|  2011-09-06 이정임 1,1265 0
1509 어머! 냄새   2012-03-22 이유희 9555 0
1510 Re:어머! 냄새 |1|  2012-03-23 백연옥 683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