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04 평일미사참례 체험 |10|  2013-11-06 옥승호 3,6085 0
1730 말은 듣는 이의 현재 자신의 상태에 따라 해석되어진다 |8|  2014-02-13 이정임 1,1695 0
1735 36일 피정(간병) |6|  2014-03-01 이정임 1,2095 0
1775 참 좋은 친구 |2|  2014-05-29 이정임 1,1255 0
1834 남의 것을 탐내지 마라 |3|  2014-06-05 이정임 2,3585 0
1843 천길만길 낭떠러지기 |8|  2014-07-23 이유희 2,4065 0
1847 티벳버섯과 하느님 나라의 신비 |5|  2014-08-26 이정임 1,6845 0
1862 기도 부탁드립니다 |18|  2014-11-11 황임숙 1,6545 0
1871 영세받은 이후 최초의 체험 |1|  2014-12-12 함만식 3,6635 0
1878 주님, 오늘도 당신께 감사드립니다.   2015-01-21 장우영 1,6085 0
1891 기도하는 태교 하느님의 기적을 보다 |3|  2015-04-27 문병훈 1,8765 0
1955 하느님께서 나를 보호하셨다 |4|  2016-03-12 구태완 2,4105 0
1957 당신은 저의 주님, 저의 행복, 당신 밖에 없습니다.(시편 16,2) |8|  2016-03-26 신기수 4,8355 0
1979 신앙고백 |7|  2017-06-01 이순아 2,1405 0
12 성모님의 향기 |5|  1998-10-20 신동효 7,7305 0
32 묵주기도를 많이 혀야 돼 |4|  2005-03-31 이봉순 4,4935 0
108 개신교와 함께 한 묵주기도   2009-01-15 김은경 5,1185 0
123 그녀의 이름은 스텔라... |5|  2010-02-28 김은경 4,7095 0
128 응답 받은 묵주기도 |2|  2010-10-01 이봉순 8,5315 0
131 취업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 성모님께서 응답을 얻어 주셨어요. |5|  2010-10-08 이태훈 5,3095 0
142 묵주를 쥐고 사탄과의 큰 싸움 |2|  2012-01-26 김시철 4,7625 0
249 또 한 사제가 떠나셨습니다 |1|  2022-03-24 이순아 2,1155 0
250 주님과 성모님의 미소 |2|  2022-04-28 이순아 2,3015 0
10 쥐가 박쥐를 보고 뭐라고 했을까? |1|  1998-09-29 김혜경 6,5794 0
12 제 마음에 귀 기울여 주세요.   1998-10-01 정은정 6,5824 0
13 [10월1일]데레사 성녀 축일에   1998-10-01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7,4234 0
21 우리의 삶의 태도   1998-10-05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6,0454 0
36 산에 오르면 산이 보인다.   1998-10-07 정은정 5,7524 0
44 텅빈 마음   1998-10-10 정은정 6,2594 0
49 건망증에 대한 변명.   1998-10-11 정은정 6,694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