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9517 요셉신부님복음묵상(누가 나에게 설명해 주어야 알지)   2018-04-05 김중애 2,0243 0
1195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05)   2018-04-05 김중애 2,3537 0
119522 Re: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05)   2018-04-05 박수래 5980 0
119515 내가 생명의 빵이다/구자윤신부   2018-04-05 김중애 5,3311 0
119514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완전한 몸으로 하늘 갈 준비) |1|  2018-04-05 김중애 3,5410 0
119513 하느님의 자비심에 대한 5단기도 방법   2018-04-05 김중애 1,7140 0
119512 4월 5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7일째입니다.   2018-04-05 김중애 2,2190 0
119511 2018년 4월 5일(성경에 기록된 대로,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...   2018-04-05 김중애 2,0580 0
119510 4.5.강론."바로 나다 나를 만져 보아라."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  2018-04-05 송문숙 1,9051 0
119509 4.5.기도."그들의 마음을 여시어 성경을 깨닫게 해 주셨다." -파주 ... |1|  2018-04-05 송문숙 2,5112 0
119508 4.5.♡♡♡부활을 선포하는 증인이 되어야 한다.- 반영억 라파엘신부.   2018-04-05 송문숙 3,8243 0
119507 ■ 주님 평화가 늘 우리와 함께 / 부활 팔일 축제 내 목요일   2018-04-05 박윤식 1,8070 0
119506 † [오늘의 복음 묵상 기도]-『그들의 마음을 여시어 성경을 깨닫게 해 ...   2018-04-05 김동식 4,8660 0
11950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45) ‘18.4.5. ... |1|  2018-04-05 김명준 1,8571 0
119504 회개가 답이다 -만남, 회개, 겸손- 2018.4.5. 이수철 프란치 ... |4|  2018-04-05 김명준 3,4036 0
119503 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 |12|  2018-04-05 조재형 3,87311 0
119502 #하늘땅나 102 【참행복8】 “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” 19 |1|  2018-04-04 박미라 2,6590 0
11950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팔일 축제 내 목요일 ... |2|  2018-04-04 김동식 2,1652 0
119499 아, 어리석은 자들아! |2|  2018-04-04 최원석 1,8940 0
119498 ■ 지금도 엠마오로 가고 있는 우리는 / 부활 팔일 축제 내 수요일 |1|  2018-04-04 박윤식 2,0021 0
119497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신자들은 성체모실 때 놀라야합니다.) |1|  2018-04-04 김중애 2,7010 0
119496 주님께서 참으로 부활하셨습니다/구자윤비오신부   2018-04-04 김중애 2,4042 0
1194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04)   2018-04-04 김중애 3,1484 0
119494 가톨릭기본교리( 31-2 수도자)   2018-04-04 김중애 2,1740 0
119493 하느님의 자비심에 대한 5단기도 방법   2018-04-04 김중애 2,2550 0
119492 4월 4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6일째입니다.   2018-04-04 김중애 3,1990 0
119491 2018년 4월 4일(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.)   2018-04-04 김중애 1,8940 0
119490 4.4.강론"그들은 눈이 가리어 그 분을 알아보지 못하였습니다." -파 ...   2018-04-04 송문숙 2,8681 0
119489 4.4.기도."예수님께서 가까이 가시어 그들과 함께 걸으셨다." - 파 ... |1|  2018-04-04 송문숙 1,9371 0
119488 4.4.♡♡♡그분이 먼저 알려 주셔야.-반영억 라파엘신부.   2018-04-04 송문숙 2,6403 0
11948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44) ‘18.4.4. ...   2018-04-04 김명준 1,944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