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9486 인생순례여정 -미사전례의 생활화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 |3|  2018-04-04 김명준 3,8586 0
119485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항상 '겸손한 자부심'을 지녀야 |3|  2018-04-04 김리다 2,4562 0
119484 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 |9|  2018-04-04 조재형 3,15310 0
119483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   2018-04-03 함만식 2,3920 0
119482 부활의 상징과 관습/구자윤비오신부   2018-04-03 김중애 2,2871 0
11948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팔일 축제 내 수요일 ... |2|  2018-04-03 김동식 3,0842 0
119479 제가 주님을 뵈었습니다   2018-04-03 최원석 2,1041 0
119478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승리의 기쁨에 목이 터져라 주님부활 외치고)   2018-04-03 김중애 2,0660 0
1194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03)   2018-04-03 김중애 3,5287 0
119476 가톨릭기본교리( 31-1 성직자)   2018-04-03 김중애 2,6500 0
119475 하느님의 자비심에 대한 5단기도 방법   2018-04-03 김중애 2,5020 0
119474 4월 3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5일째입니다.   2018-04-03 김중애 5,4940 0
119473 2018년 4월 3일(제가 주님을 뵈었고, 그분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 ...   2018-04-03 김중애 1,9630 0
11947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43) ‘18.4.3. ...   2018-04-03 김명준 3,0602 0
119471 부활하신 주님과 ‘만남의 여정’ -참나의 발견과 확인- 이수철 프란치 ... |2|  2018-04-03 김명준 3,5387 0
119470 4.3.강론."나를 더 이상 붙들지 마라." -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  2018-04-03 송문숙 2,3641 0
119469 4.3.기도."나를 더 이상 붙들지 마라."-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아 ...   2018-04-03 송문숙 2,0140 0
119468 4.3.♡♡♡더 많이 사랑합시다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  2018-04-03 송문숙 2,0863 0
119467 ■ 부활하신 주님을 처음 뵌 마리아 막달레나 / 부활 팔일 축제 내 화 ...   2018-04-03 박윤식 2,4461 0
119466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|7|  2018-04-03 조재형 4,6119 0
119455 #하늘땅나 101 【참행복8】 “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” 18 |1|  2018-04-02 박미라 2,8000 0
119453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팔일 축제 내 화요일 ... |1|  2018-04-02 김동식 1,8063 0
119451 거기에서 나를 보게 될 것이다(4/2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8-04-02 신현민 1,6291 0
119449 “평안하냐?”   2018-04-02 최원석 2,9901 0
119448 가톨릭기본교리(31. 교회의 봉사하는 사람들)   2018-04-02 김중애 2,6991 0
119447 부활시기/구자윤비오신부   2018-04-02 김중애 2,6690 0
119446 하느님의 자비심에 대한 5단기도 방법   2018-04-02 김중애 3,3260 0
119445 4월 2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4일째입니다.   2018-04-02 김중애 2,7660 0
1194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02)   2018-04-02 김중애 3,0593 0
119442 2018년 4월 2일(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. 그들은 ...   2018-04-02 김중애 2,406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