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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시시의 프란치스코(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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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4-29 |
박영희 |
1,094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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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박한 기도 쟁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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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1-01 |
박용귀 |
1,094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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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333) 이래서 좋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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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5-09 |
이순의 |
1,094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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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국에 벗 만들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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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04 |
노병규 |
1,094 | 6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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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씨/이재민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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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09 |
정복순 |
1,094 | 5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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왠지 모를 안도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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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02 |
양승국 |
1,094 | 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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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것을 요약하니 결국 사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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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13 |
양승국 |
1,094 | 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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은총피정<29> 용서와 사랑 - 강길웅 요한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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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0-26 |
노병규 |
1,094 | 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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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 28일 연중 제34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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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8 |
노병규 |
1,094 | 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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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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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8 |
이미경 |
1,094 | 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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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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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15 |
이미경 |
1,094 | 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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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성주간 - 어머니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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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15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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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, 아버지의 아들을 영광스럽게 해 주십시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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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6-03 |
주병순 |
1,09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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♥실수로 지은 죄를 벗는 제물♥/박민화님의 성경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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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7-18 |
장기순 |
1,09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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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을 마음에 담아 새겨서 건네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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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7-18 |
유웅열 |
1,09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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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천당문을 여는 열쇠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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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8-31 |
김세영 |
1,094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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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말보다 행동이 우선이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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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9-28 |
김세영 |
1,094 | 10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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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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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3-14 |
이미경 |
1,094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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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부활 제5주간 수요일)『내 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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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5-05 |
김동식 |
1,09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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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 멋진 사람 -버림,떠남,따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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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5-26 |
김명준 |
1,094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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♥ 07.01.수."하느님의 아드님, 당신께서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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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01 |
송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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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5년 7월 7 화요일 묵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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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07 |
신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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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김인한 신부(부산교구 우리농촌살리기운동본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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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10-07 |
김동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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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.30.수. ♡♡♡ 하느님만으로 족하라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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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12-30 |
송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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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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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1-15 |
이미경 |
1,094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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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1.24 주일 / 말씀의 힘을 믿고 다시 시작하는 삶 - 기 프란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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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1-23 |
이영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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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으로 볼수있는 살이된 성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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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2-14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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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너는 나를 따라라"(6/27) - 김우성비오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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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27 |
신현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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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, 주님께서는 어떻게 하십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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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08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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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를 향한 모든 사랑을 모두 받아들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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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12 |
김중애 |
1,09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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