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1205 묵주기도를 5단씩 드리는데   2025-04-02 정은숙 1040 0
181204 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 아들도 자기가 원하 ...   2025-04-02 주병순 751 0
18120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올바른 심판을 하지 못하게 만드는 ...   2025-04-02 김백봉7 1132 0
181202 양승국 신부님_예수님을 고발하고 죽이려고 혈안이 된 이유 두 가지!   2025-04-02 최원석 1255 0
181201 4월 2일 수요일 / 카톡 신부   2025-04-02 강칠등 803 0
181200 오늘의 묵상 [04.02.수] 한상우 신부님   2025-04-02 강칠등 823 0
181199 참을인(忍) 자의 비밀   2025-04-02 김중애 1004 0
181198 뉘우치는 영혼이 하느님을 더 사랑함   2025-04-02 김중애 802 0
1811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4.02)   2025-04-02 김중애 1147 0
181196 매일미사/2025년 4월 2일 수요일[(자) 사순 제4주간 수요일]   2025-04-02 김중애 691 0
181195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자비하신 아버지 하느님 “하(예)닮의 여정” |3|  2025-04-02 선우경 1057 0
181194 [사순 제4주간 수요일]   2025-04-02 박영희 922 0
181193 사순 제4주간 목요일 |3|  2025-04-02 조재형 1464 0
18119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5,17-30 / 사순 제4주간 수요일)   2025-04-02 한택규엘리사 670 0
181191 생활묵상 : 냉담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? |2|  2025-04-01 강만연 2253 0
181190 ■ 마음 비우고 그분을 내 안에 정성껏 모시도록 / 사순 제4주간 수요 ...   2025-04-01 박윤식 842 0
181189 ╋ 주님의 자비하심은 끝이 없습니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 ... |1|  2025-04-01 장병찬 810 0
181188 ╋ 예수님! 저는 왜 이렇게 악에 잘 기울어지는지요? [하느님 자비심, ... |1|  2025-04-01 장병찬 750 0
181187 ★★★88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"작업복"을 입듯이 제의를 입는 사제 ... |1|  2025-04-01 장병찬 900 0
181186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주세요.   2025-04-01 최원석 782 0
181185 이영근 신부님_“나는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다. ~내가 내 뜻 ...   2025-04-01 최원석 671 0
181184 "죽은 이들이 하느님 아들의 목소리를 듣고 또 그렇게 들은 이들이 살 ...   2025-04-01 최원석 621 0
181183 송영진 신부님_<“지금이 바로 그때다.” 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. ...   2025-04-01 최원석 690 0
181182 반영억 신부님 ..관련   2025-04-01 최원석 1272 0
181181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.   2025-04-01 주병순 760 0
181180 [사순 제4주간 화요일]   2025-04-01 박영희 684 0
181179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순종을 위해 가슴을 찢은 만큼 은 ...   2025-04-01 김백봉7 924 0
181178 4월 1일 화요일 / 카톡 신부   2025-04-01 강칠등 834 0
181177 오늘의 묵상 [04.01.화] 한상우 신부님   2025-04-01 강칠등 893 0
181176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.   2025-04-01 최원석 100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