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8512	♣ 11월 21일 야곱의 우물 - 왕이신 분 ♣ |5|	2004-11-21	조영숙	1,076	4	0
8516	(211) 가해자가 되어버린 노인! |4|	2004-11-21	이순의	989	4	0
8522	과부의 작은 동전 두 닢 |2|	2004-11-22	최경숙	1,117	4	0
8525	♣ 11월 23일 야곱의 우물 - 징조 ♣ |8|	2004-11-23	조영숙	1,157	4	0
8529	R 포인트에서의 엑소시스트(11/24 베트남 순교자 기념일) |1|	2004-11-23	이현철	1,006	4	0
8533	기도를 잘하는 방법	2004-11-24	장병찬	1,499	4	0
8544	♣ 11월 26일 『야곱의 우물』- 기다림의 행복 ♣ |11|	2004-11-26	조영숙	1,119	4	0
8551	새하늘 새땅 |7|	2004-11-27	이인옥	1,007	4	0
8568	♣ 11월 29일 『야곱의 우물』- 말씀의 힘 ♣ |9|	2004-11-29	조영숙	1,155	4	0
8588	자비와 연민의 눈길 |1|	2004-12-01	박영희	1,237	4	0
8633	(217) 이런 고해 성사는 절대로 볼수 없습니다. |18|	2004-12-06	이순의	1,448	4	0
8641	교회의 부패를 어떻게 예방할 수 있을까? |6|	2004-12-07	황미숙	1,188	4	0
8660	참 지혜란? (대림 제 2주간 금요일) |3|	2004-12-09	이현철	1,207	4	0
8663	오늘을 지내고 |1|	2004-12-09	배기완	1,078	4	0
8666	너무하다 |3|	2004-12-10	김정현	1,150	4	0
8687	♣ 12월 13일 야곱의 우물 - 사랑이 권한이다 ♣ |5|	2004-12-12	조영숙	1,284	4	0
8695	無答이 正答 |1|	2004-12-13	이인옥	1,038	4	0
8696	준주성범 제2권 내적 생활로 인도하는 훈계 제6장 어지 양심의 즐거움3 ...	2004-12-13	원근식	852	4	0
8710	예수님의 연인(戀人)! |4|	2004-12-15	황미숙	1,233	4	0
8718	♣ 12월 16일 『야곱의 우물』- 보고 싶은 것만 보인다 ♣ |6|	2004-12-16	조영숙	1,153	4	0
8724	가문의 영광 (대림 제 3주간 금요일) |1|	2004-12-16	이현철	1,311	4	0
8746	하느님의 사랑은 결코 멈추지 않는다! |9|	2004-12-18	황미숙	1,075	4	0
8748	"듣는 마음"을 주소서! |3|	2004-12-18	이인옥	858	4	0
8754	♣ 12월 19일 『야곱의 우물』- 성탄 준비 ♣ |13|	2004-12-19	조영숙	929	4	0
8767	† "고해CONFESSION" † |6|	2004-12-20	이인옥	820	3	0
8755	Re: † "대림 판공 (CONFESSION)" † |4|	2004-12-19	조영숙	609	3	0
8761	마리아의 지위(?)	2004-12-20	이인옥	921	4	0
8766	마리아의 지위(?)-음악 그림 뺐습니다. |8|	2004-12-20	이인옥	786	3	0
8764	인내 천사 |6|	2004-12-20	박영희	893	4	0
8790	감동적인 역전 드라마 |4|	2004-12-22	이인옥	972	4	0
8807	평생 간직하고픈 성탄카드 |3|	2004-12-23	양승국	1,989	4	0
8814	(228) 메리 크리스마스 |22|	2004-12-24	이순의	1,822	4	0
8828	♣ 12월 26일 『야곱의 우물』- 꿈꾸는 사람 ♣ |12|	2004-12-26	조영숙	1,403	4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