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840 닷새를 남겨 놓고. |8|  2004-12-27 유낙양 1,1764 0
8841 [추기경 김수환 이야기] 내가 만난 마더 데레사 수녀   2004-12-27 장병찬 1,0924 0
8847 (229) 그때 써둔 연극 대본 |7|  2004-12-28 이순의 1,1484 0
8850 왜 다른 아이들은 구하지 않았나요? |4|  2004-12-28 이인옥 8794 0
8886 (231) 새해 福 많이 많~~이 받으세요. |18|  2004-12-31 이순의 1,2154 0
8900 하느님의 어머니 |3|  2005-01-01 이인옥 9854 0
8903 ♣1월 2일『야곱의 우물』-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♣ |8|  2005-01-02 조영숙 1,0464 0
8925 낯설게 느껴지지 않고 |6|  2005-01-04 박영희 1,2804 0
8931 순풍에 돛 단듯이... |1|  2005-01-05 이인옥 1,0254 0
8970 흔들리는 우정? |2|  2005-01-08 이인옥 1,1964 0
8975 선풍기 아줌마, 냉장고 아저씨 (주님의 세례 축일)   2005-01-08 이현철 1,1104 0
8981 역경도 영복의 길로 |5|  2005-01-09 박영희 9404 0
8984 왜 성유를 바르는가? |10|  2005-01-09 박영희 1,1984 0
8991 즉각 |2|  2005-01-10 이인옥 9414 0
9007 준주성범 제3권 4장 진실하고 겸손하게 하느님 대전에서 4~5 |2|  2005-01-11 원근식 1,1064 0
9010 (237) 그대는 아는가? |1|  2005-01-11 이순의 1,1924 0
9026 오늘의 기도   2005-01-12 김창선 1,0424 0
9055 준주성범 제3권 천상적 사랑의 기묘한 효한 6~8 |1|  2005-01-14 원근식 8114 0
9067 준주성범 제3권 6장 사랑하는 이를 시험함1~3 |2|  2005-01-15 원근식 8514 0
9069 중풍환자를 병원으로 데려간 사람들..........   2005-01-15 박성규 8284 0
9082 무슨 소원이든 다 들어 주겠다   2005-01-17 김준엽 1,0294 0
9103 |4|  2005-01-19 김성준 7874 0
9107 준주성범 제3권 제8장 하느님 앞에 자기를 천이 생각함1~3 |1|  2005-01-19 원근식 9514 0
9114 [1/20]목요일:예수님의 정체와 사명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) |4|  2005-01-20 김태진 1,1024 0
9115 하늘 나라 |2|  2005-01-20 김성준 1,1674 0
9129 값어치   2005-01-21 김성준 9344 0
9145 세상의 소금이 되라 |2|  2005-01-22 박영희 9914 0
9148 가톨릭성서로는 .... |17|  2005-01-22 노병규 7511 0
9146 그물을 버리고...(연중 제 3주일)   2005-01-22 이현철 1,0434 0
9166 준주성범 제3권 11장 마음에 일어나는 원을 조절함1~5   2005-01-23 원근식 8154 0
9169 [1/24]월요일: 용서받지 못하는 이유? 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 강론 ... |1|  2005-01-23 김태진 960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