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9111 ◆ 첫 허원식 [사진 ] |14|  2006-07-18 김혜경 1,08915 0
19521 < 45 > 미안한 얘기 / 강길웅 신부님 |2|  2006-08-04 노병규 1,08914 0
19552 Re: 목사님을 기절시킨 여리고성 (펌)   2006-08-05 이현철 4281 0
20306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말씀 |5|  2006-09-05 양승국 1,08915 0
27552 ♧ 신부님을 보호하는 우리들... |6|  2007-05-16 박종진 1,08910 0
28448 나만의 향유(香油)! |18|  2007-06-27 황미숙 1,08919 0
29598 ◆ 지극히 작은 것에서 하느님을 . . . . [들꽃 신부님] |15|  2007-08-22 김혜경 1,08915 0
30941 기도와 지향 |13|  2007-10-18 임숙향 1,08920 0
38814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  2008-09-02 이은숙 1,0896 0
42081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1|  2008-12-18 이은숙 1,0897 0
45270 엄마! 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09-04-09 박명옥 1,0893 0
481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09-08-07 이미경 1,08916 0
495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09-09-30 이미경 1,08913 0
51310 대림 2주일- 기다림, 설레임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12-08 박명옥 1,0899 0
5152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유와 부르심 |10|  2009-12-18 김현아 1,08918 0
543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03-29 이미경 1,08922 0
603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11-30 이미경 1,08914 0
8965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나가 되기 위하여   2014-06-05 김혜진 1,0896 0
90415 ♡ 기쁨이 충만한 날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|1|  2014-07-15 김세영 1,08912 0
94005 ♡ 알맹이가 중요하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|2|  2015-01-19 김세영 1,08917 0
94195 ♡ 기쁨의 삶이 복음 선포 / 반영억 라파엘 신부님 |1|  2015-01-26 김세영 1,08919 0
95553 ♡ 하느님의 권위 아래서 / 반영억라파엘 신부님   2015-03-26 김세영 1,08910 0
97815 “하느님 보시니 참 좋더라!”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|1|  2015-07-03 강헌모 1,0892 0
98065 내 영혼의 성전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|2|  2015-07-15 강헌모 1,0891 0
98590 연중 제19주간 수요일 |6|  2015-08-12 조재형 1,08911 0
99508 9.29.화.♡♡♡ 천사가 되십시오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3|  2015-09-28 송문숙 1,08910 0
100592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5-11-21 이미경 1,0898 0
102037 ♣ 1.27 수/ 희망을 밝히는 마음 밭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  2016-01-26 이영숙 1,0893 0
102186 ♣ 2.2 화/ 기꺼이 모두를 되돌리는 아름다운 봉헌 - 기 프란치스코 ... |2|  2016-02-01 이영숙 1,0898 0
102250 ♣ 2.5 금/ 영성생활과 자존감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  2016-02-04 이영숙 1,0894 0
103580 마리아 - 교회의 어머니   2016-04-04 김중애 1,089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