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493 작은(?)기적   2005-02-16 문종운 9764 0
9496 신문 한장은 쓰레기   2005-02-16 문종운 8034 0
9501 기도가 그리운 날에 |3|  2005-02-17 노병규 9594 0
9502 2. 참된 행복의 길과 밀알 하나 |6|  2005-02-17 박미라 9484 0
9505 마지막 한 푼까지 다 갚기 전에는...(사순 제 1주간 금요일) |4|  2005-02-17 이현철 9164 0
9511 주님, 죄송합니다! |7|  2005-02-17 이인옥 9924 0
9519 죽겠다!! 죽겠다!! 그리곤 살겠다!! |6|  2005-02-18 유낙양 1,1234 0
9521 아 화나!`   2005-02-18 문종운 9534 0
9547 미숙한 내사랑 |8|  2005-02-20 정영희 8614 0
9556 ♡ † ♡ 청원기도 - 용서 |1|  2005-02-20 이순호 8644 0
9573 아궁이 |7|  2005-02-21 유낙양 9154 0
9595 예수의 눈길 |1|  2005-02-23 노병규 8804 0
9653 [생활묵상] 유 혹 |3|  2005-02-26 유낙양 7474 0
9667 묵상자료와 함께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2월27일] |1|  2005-02-26 박종진 7234 0
9679 아 목말라 |1|  2005-02-27 문종운 7914 0
9686 12, 나의 몸의 중요성   2005-02-28 박미라 8544 0
9699 (34) [단상] 마음속의 우물 하나 |18|  2005-02-28 유정자 8144 0
9736 (35) 눈 내리는 아침에 |8|  2005-03-02 유정자 1,0514 0
9739 준주성범 제3권 36장 사람들의 헛된 판단1~3   2005-03-02 원근식 7454 0
9744 聖 水 |3|  2005-03-03 노병규 8264 0
9749 15. 다양한 삶의 형태(성소:聖召) |2|  2005-03-03 박미라 8944 0
9750 [생활묵상] 고무 장갑 |3|  2005-03-03 유낙양 1,1684 0
9761 야곱의 우물(3월 4 일)매일성서묵상-♣ 知所先後(지소선후) ♣ |1|  2005-03-04 권수현 1,1444 0
9777 (287) 히히히 품위유지를 하려면 |5|  2005-03-04 이순의 7334 0
9794 야곱의 우물(3월 6 일)-♣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 ♣   2005-03-06 권수현 1,2984 0
9824 김밥을 싸며! |3|  2005-03-08 최진희 9274 0
9841 21. 주님께서 계신 게쎄마니 동산으로...   2005-03-09 박미라 1,0384 0
9861 눈물의 의미 |2|  2005-03-10 정영희 8154 0
9870 사순 제4주간 금요일 복음 묵상 (2005-03-11) |1|  2005-03-11 노병규 1,1144 0
9911 24. 주님! 저는 죄인입니다! 저에게 사형선고를 내려 주십시오!!! |2|  2005-03-14 박미라 795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