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4290 2021년 2월 4일[(녹) 연중 제4주간 목요일]말씀의 초대 |1|  2021-02-04 김중애 1,0890 0
145350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23) ‘21.3.18.목   2021-03-18 김명준 1,0891 0
153384 참 나를 찾아서   2022-02-25 김중애 1,0890 0
153758 누르고 흔들어서 넘치도록 후하게 되어 너희 품에 담아 주실 것이다. |1|  2022-03-14 최원석 1,0892 0
154304 성전 봉헌 축제 복음(요한10,22-42) |1|  2022-04-08 김종업로마노 1,0891 0
156142 † 감옥에 갇히시다 - 예수 수난 제13시간 (오전 5시 - 6시) / ... |1|  2022-07-07 장병찬 1,0890 0
157965 인간과 하느님의 시간표/송봉모신부님 |1|  2022-10-04 김중애 1,0892 0
2404 21 04 29 목 평화방송 미사 죄의 상처가 있는 대장의 가스를 목구 ...   2022-02-16 한영구 1,0890 1
5041 6.25의 교훈   2003-06-26 정병환 1,0881 0
6747 진실묵상- 내 친구 소비자   2004-03-29 배순영 1,0884 0
7327 사람들 사이에 태어나,,,   2004-06-24 이한기 1,0881 0
8741 (복음산책) 천사를 통한 하느님과 요셉의 거래 |1|  2004-12-18 박상대 1,08811 0
9178 성령의 빛 속에서 참된 회심을...(1/25 성바오로 회심 축일) |2|  2005-01-24 이현철 1,08810 0
9298 반응 속도 |2|  2005-02-02 박용귀 1,0889 0
13379 저는 아무것도 한 일이 없습니다 |7|  2005-11-08 양승국 1,0887 0
14462 그 당당함, 그 거칠 것 없음 |11|  2005-12-25 양승국 1,08814 0
14471 Re: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. |2|  2005-12-26 조영숙 8136 0
22844 <50회/마지막회>“예수님, 제가 이런 곳에 삽니다!”ㅣ 강길웅 신부님 |4|  2006-11-28 노병규 1,08810 0
22846 강길웅 신부님 글을 마치며 !!!! |15|  2006-11-28 노병규 93416 0
299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4|  2007-09-06 이미경 1,08817 0
299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8|  2007-09-06 이미경 3906 0
372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7|  2008-06-27 이미경 1,08815 0
372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1|  2008-06-27 이미경 2882 0
41971 대림 제 3주일 어린이 미사 강론...박영미 |11|  2008-12-14 박영미 1,0884 0
42128 ★ 신부님은 무정한 사람 이예요! ★ |2|  2008-12-19 노병규 1,0888 0
47353 7월 9일 연중 제14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피노 신부님 |2|  2009-07-08 노병규 1,08821 0
47816 주님을 보는 깨끗한 마음은 행복하다 |2|  2009-07-27 장이수 1,0883 0
52622 진정 나에게 필요한 것 그리고 내가 할수 있는 것은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1-27 이순정 1,0886 0
599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11-12 이미경 1,08812 0
61517 1월 21일 금요일 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  2011-01-21 노병규 1,08822 0
625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1-03-03 이미경 1,08820 0
645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5-18 이미경 1,08819 0
88345 명품(名品) 인생 -깊이와 품위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(성 ... |3|  2014-04-06 김명준 1,08810 0
91988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4-10-09 이미경 1,088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