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8793 용서 |1|  2018-03-06 최원석 1,7372 0
118790 사순 제3주간 화요일: 만 탈렌트의 비유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  2018-03-06 강헌모 2,0931 0
118789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이 사회가 종교교육의 부재상태)   2018-03-06 김중애 1,9980 0
118788 기도와 단식/3, 단식과 평화의 관계   2018-03-06 김중애 1,6190 0
118787 가톨릭기본교리(27-5 가 성직자 제도)   2018-03-06 김중애 1,4890 0
118786 우리의 어머니이신 성모 마리아처럼/(심흥보신부님)   2018-03-06 김중애 2,1561 0
1187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3.06)   2018-03-06 김중애 3,5476 0
118784 2018년 3월 6일(너희가 저마다 자기 형제들을 용서하지 않으면 아버 ...   2018-03-06 김중애 1,9200 0
118783 3.6.강론"저마다 자기 형제를 마음으로 부터 용서하지 않으면 하늘에 ...   2018-03-06 송문숙 2,2350 0
118782 3.6.기도."일곱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."- ... |2|  2018-03-06 송문숙 1,9830 0
118781 3.6.♡♡♡사랑에 사랑을 더하여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2|  2018-03-06 송문숙 2,3733 0
118780 사순 제3주간 화요일 제1독서(다니3,25.34-43)   2018-03-06 김종업 1,9970 0
118779 ■ 그분께서 그토록 바란 그 용서를 / 사순 제3주간 화요일   2018-03-06 박윤식 1,8881 0
11877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15) ‘18.3.6. ... |1|  2018-03-06 김명준 1,6562 0
118777 자비의 여정 -기도, 회개, 용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6|  2018-03-06 김명준 3,3466 0
118776 사순 제3주간 화요일 |9|  2018-03-06 조재형 2,48410 0
118768 ♣ 3.6 화/ 매정함을 버리고 끝없이 나누는 자비 - 기 프란치스코 ... |3|  2018-03-05 이영숙 2,0615 0
1995 말씀은 하느님이십니다. |1|  2018-03-05 권순 2,3120 0
11876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3주간 화요일)『 ... |1|  2018-03-05 김동식 2,0791 0
118765 3/5♣.어떤 이유로도 전쟁은 일어나서는 안 됩니다. (김대열 프란치스 ...   2018-03-05 신미숙 1,9765 0
118764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. |1|  2018-03-05 최원석 1,9951 0
118763 사순 제3주간(03월 05일(월) ~ 03월 10일(토))   2018-03-05 이부영 2,0070 0
118762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예수님처럼 신앙자세 당당 합시다.) |1|  2018-03-05 김중애 1,6251 0
118761 기도와 단식/2, 하느님을 애타게 찾아 나섬 |1|  2018-03-05 김중애 2,1310 0
118760 가톨릭기본교리( 27-4 복음 전파의 시작)   2018-03-05 김중애 1,6380 0
118759 위로, 치유, 평화를 위한 성경 구절 모음..   2018-03-05 김중애 17,8500 0
1187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3.05)   2018-03-05 김중애 2,6245 0
118757 2018년 3월 5일(예수님께서는 엘리야나 엘리사처럼 유다인들에게만 파 ...   2018-03-05 김중애 1,7260 0
118756 3.5.강론."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." ...   2018-03-05 송문숙 2,0000 0
118755 3.5.기도."예수님께서는 그들 한가운데를 가로질러 떠나가셨다." - ... |2|  2018-03-05 송문숙 1,90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