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1139 흔들리기 쉬운 신앙생활 |1|  2018-06-14 김중애 1,9473 0
121138 도중에 얼른 타협하여라 |1|  2018-06-14 최원석 1,4591 0
121137 ■ 주님 의로움만이 사랑 실천의 본질임 / 연중 제10주간 목요일   2018-06-14 박윤식 1,6881 0
121136 뿌리 깊은 나무가 바람에 쓰러지지 않습니다.   2018-06-14 김중애 1,7510 0
121135 우리를 향한 하느님의 계획. |1|  2018-06-14 김중애 2,0220 0
121134 조상을 사랑하는 사람들/책임을 지는 인간의 몸   2018-06-14 김중애 1,5892 0
121133 가톨릭기본교리(45-3 우리 몸의 부활)   2018-06-14 김중애 1,6641 0
121132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작은 것이 소중합니다! ...   2018-06-14 김중애 1,7254 0
1211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6.14) |1|  2018-06-14 김중애 2,3578 0
121130 2018년 6월 14일(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 ...   2018-06-14 김중애 1,5371 0
121129 6.14.먼저 그 형제와 화해를 하여라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  2018-06-14 송문숙 2,1390 0
121128 6.14.기도"먼저 그 형제와 화해를 하여라 그런 다음에 돌아와 예물을 ... |2|  2018-06-14 송문숙 2,0210 0
121127 6.14.의로운 삶을 살아야한다-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8-06-14 송문숙 2,3963 0
12112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15) ‘18.6.14. ... |1|  2018-06-14 김명준 1,7331 0
121125 민심民心이 천심天心이다 -하느님을 두려워하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4|  2018-06-14 김명준 3,6037 0
121124 연중 제10주간 목요일 |10|  2018-06-14 조재형 2,6809 0
12112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사람에게 화가 난다면 |5|  2018-06-13 김현아 2,2914 0
12112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0주간 목요일)『 ... |2|  2018-06-13 김동식 2,0141 0
121119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|1|  2018-06-13 최원석 2,4820 0
121118 남편은 당신의 얼굴,아내는 당신의 마음입니다. |1|  2018-06-13 김중애 2,6712 0
121117 마음의 기쁨과 실의가 가져오는 해로움.   2018-06-13 김중애 1,8810 0
121116 조상을 사랑하는 사람들/인간의 총체   2018-06-13 김중애 2,9791 0
121115 가톨릭기본교리(45-2 구원받을 사람)   2018-06-13 김중애 1,8011 0
121114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예수님처럼 하늘과 세상 상황 설명하신 분)   2018-06-13 김중애 1,8791 0
1211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6.13) |1|  2018-06-13 김중애 2,1888 0
121112 2018년 6월 13일(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...   2018-06-13 김중애 1,6550 0
12111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14) ‘18.6.13. ...   2018-06-13 김명준 1,8114 0
121110 "어떻게 살아야 하나?" -하느님의 감동, 영적전쟁의 승리- 이수철 ... |1|  2018-06-13 김명준 2,8786 0
121109 6.13.하늘나라에서 큰 사람으로 불릴 것이다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 ...   2018-06-13 송문숙 2,4951 0
121108 6.13.기도"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"-양주 올리베따노 ... |1|  2018-06-13 송문숙 1,547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