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1206	저희의 양식이시며 벗이신 예수님께	2005-06-08	장병찬	1,096	4	0
11220	성 힐데가르트가 본 미사의 환시	2005-06-10	장병찬	931	4	0
11235	야곱의 우물(6월 11 일)-♣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(순박한 마음의 ...	2005-06-11	권수현	859	4	0
11252	너희가거져 받았으니 거져 주어라. |6|	2005-06-12	김금주	1,012	4	0
11263	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복음묵상(2005-06-13) |1|	2005-06-13	노병규	889	4	0
11271	연중 제11주간 화요일 복음묵상(2005-06-14)	2005-06-14	노병규	946	4	0
11278	기복적인 행위가 아닌 이유 |1|	2005-06-15	노병규	903	4	0
11279	야곱의 우물(6월 15 일)-♣연중 제11주간 수요일(작은 희망) ♣ |2|	2005-06-15	권수현	864	4	0
11292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	2005-06-16	노병규	797	4	0
11299	(356) 가위..... |22|	2005-06-16	이순의	1,077	4	0
11300	앉은 뱅이 꽃은--- |6|	2005-06-16	태양섭	918	4	0
11304	*사제와 수도자가 해야 할 일*	2005-06-17	장병찬	960	4	0
11308	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	2005-06-17	박종진	726	4	0
11327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	2005-06-19	노병규	1,134	4	0
11333	청각 장애 교우들과의 미사 |1|	2005-06-20	김금주	822	4	0
11361	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1|	2005-06-22	박종진	720	4	0
11362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2|	2005-06-22	노병규	907	4	0
11379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	2005-06-23	노병규	1,059	4	0
11395	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	2005-06-24	박종진	909	4	0
11412	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	2005-06-25	박종진	714	4	0
11420	야곱의 우물(6월 26 일)-♣ 연중 제13주일 (새로운 질서) ♣ |1|	2005-06-26	권수현	854	4	0
11427	야곱의 우물(6월 27 일)-♣ 연중 제13주간 월요일(사랑하기로 선택 ... |2|	2005-06-27	권수현	992	4	0
11439	신자 |1|	2005-06-27	김성준	976	4	0
11449	하늘에 계신 ... 하지 마라 |3|	2005-06-28	김영래	957	4	0
11451	[묵상] 나의 목표는 이러했었다 |3|	2005-06-28	유낙양	980	4	0
11473	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	2005-06-30	박종진	816	4	0
11490	순종하는 가정, 행복은 저절로	2005-07-01	장병찬	945	4	0
11493	야곱의 우물(7월 1 일)-♣ 연중 제13주간 금요일(예수님의 초대) ... |2|	2005-07-01	권수현	927	4	0
11494	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	2005-07-01	박종진	854	4	0
11495	♧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거상한 정신의 자유는 독서보다도 열절한 기도로 ...	2005-07-01	박종진	942	4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