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1874	[생활묵상] 싼게 비지 떡 이라더니 |6|	2005-08-05	유낙양	1,120	4	0
11897	야곱의 우물(8월 9일)-->>♣연중 제19주간 화요일 (기도 손)♣	2005-08-09	권수현	733	4	0
11899	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1|	2005-08-09	박종진	753	4	0
11904	야곱의 우물(8월 10일)-->>♣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일(열매 ... |3|	2005-08-10	권수현	1,008	4	0
11905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	2005-08-10	노병규	1,016	4	0
11910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	2005-08-11	노병규	696	4	0
11915	서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하는 이유 |5|	2005-08-11	박영희	936	4	0
11944	강영돈 (라우렌시오) 동래성당 주임신부님 강론 |1|	2005-08-14	윤길수	1,087	4	0
11950	야곱의 우물(8월 15일)-->>♣성모 승천 대축일(아름다운 만남)♣ |3|	2005-08-15	권수현	716	4	0
11957	참 기쁨은	2005-08-15	노병규	955	4	0
11961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	2005-08-16	노병규	823	4	0
11977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	2005-08-17	노병규	826	4	0
11992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	2005-08-18	노병규	876	4	0
11995	절제와 식사습관 |3|	2005-08-18	노병규	1,013	4	0
11997	씨줄과 날줄의 짜임 |4|	2005-08-18	박영희	865	4	0
12007	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	2005-08-19	박종진	772	4	0
12022	죽음 이후에는 어떻게 되는가? |3|	2005-08-20	노병규	1,022	4	0
12031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2|	2005-08-22	노병규	757	4	0
12032	빠다킹신부님 모습과 갑곶성지 !!! |1|	2005-08-22	노병규	990	1	0
12034	2005년 8월 22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 |1|	2005-08-22	노병규	728	4	0
12044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	2005-08-23	노병규	1,013	4	0
12053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	2005-08-24	노병규	828	4	0
12056	1분명상 "개척자"	2005-08-24	노병규	856	4	0
12080	*나는 너를 사용하겠다*	2005-08-26	장병찬	909	4	0
12083	야곱의 우물(8월 26일)-->>♣연중 제21주간 금요일(천국을 내기하 ... |3|	2005-08-26	권수현	743	4	0
12084	[1분명상] "신부와 악마의 대화"	2005-08-26	노병규	950	4	0
12096	함께 기뻐하기 & 진정한 위대함 |1|	2005-08-27	장병찬	860	4	0
12107	야곱의 우물(8월 28일)-->>♣연중 제22주일(결단)♣ |1|	2005-08-28	권수현	717	4	0
12114	[ 1분 명상 ] 준다는 것	2005-08-29	노병규	983	4	0
12128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	2005-08-30	노병규	1,031	4	0
12130	(퍼온 글) 홍수 같은 눈물이	2005-08-30	곽두하	931	4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