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8603 기도(1) |2|  2018-02-27 김중애 1,5851 0
118602 가톨릭기본교리( 26-2 갈라진 교회)   2018-02-27 김중애 1,8400 0
118601 주님의 어머니를 사랑하고 공경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합니다...   2018-02-27 김중애 1,5480 0
118600 2018년 2월 27일(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.)   2018-02-27 김중애 1,7270 0
11859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08) ‘18.2.27. ... |1|  2018-02-27 김명준 1,6043 0
118598 참된 권위 -비움, 겸손, 섬김, 순종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4|  2018-02-27 김명준 3,1595 0
118597 사순 제2주간 화요일 |5|  2018-02-27 조재형 2,6589 0
118594 ♣ 2.27 화/ 동등한 형제로서 서로를 섬기는 참 권위 - 기 프란치 ... |1|  2018-02-26 이영숙 2,0633 0
118593 #하늘땅나 98 【참행복8】 “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” 15 |2|  2018-02-26 박미라 1,6260 0
11859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2주간 화요일)『 ... |1|  2018-02-26 김동식 1,8771 0
118588 이기정사도요한신부(만물과 벗한 영복은 당연한 환경)   2018-02-26 김중애 1,6751 0
1185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26) |2|  2018-02-26 김중애 3,0586 0
118586 가톨릭기본교리( 26-1 하나인 교회)   2018-02-26 김중애 1,5650 0
118585 장애인을 귀히 여기자.   2018-02-26 김중애 1,7031 0
118584 2018년 2월 26일(용서하여라.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.)   2018-02-26 김중애 1,5940 0
118583 2.26.강론.“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,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 ...   2018-02-26 송문숙 2,2240 0
118582 2.26.기도.“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,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... |1|  2018-02-26 송문숙 1,5991 0
118581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  2018-02-26 노병규 2,1526 0
11858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07) ‘18.2.26. ...   2018-02-26 김명준 1,5072 0
118579 수행의 궁극목표 -자비로운 사람이 되어 둥글게 사는 것- 이수철 프란 ... |3|  2018-02-26 김명준 3,6076 0
118578 사순 제2주간 월요일 |9|  2018-02-26 조재형 2,4799 0
118577 ■ 구원 받으려거든 지금 당장 용서를 / 사순 제2주간 월요일   2018-02-26 박윤식 1,9661 0
118576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22. 저의 착각일까 ... |3|  2018-02-26 김리다 1,4971 0
118575 ♣ 2.26 월/ 주님의 자비를 회상하고 나누는 삶 - 기 프란치스코 ... |2|  2018-02-25 이영숙 2,1704 0
118573 평창동계올림픽 메달수와 분석   2018-02-25 진장춘 1,8920 0
118572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2주간 월요일)『 ... |1|  2018-02-25 김동식 1,5940 0
118571 2/25♣.옳음의 힘을 믿어야 합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 ...   2018-02-25 신미숙 1,6225 0
118570 ■ 언젠가 실현될 영광스러운 그 모습을 / 사순 제2주일 나해   2018-02-25 박윤식 1,5790 0
118569 가톨릭기본교리(26.하나인 교회)   2018-02-25 김중애 1,6130 0
118568 1궁방에서 7궁방까지   2018-02-25 김중애 4,525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