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1939 2019년 8월 23일(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. 네 이웃을 너 ...   2019-08-23 김중애 1,0860 0
132836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어쩔 수 없는 예수님의 운명이자 우리의 운명인 ...   2019-09-28 김중애 1,0863 0
133128 사도신경열세번째/하늘에 올라 전능하신 천주 성부 오른편에 앉으시며   2019-10-12 김종업 1,0860 0
133149 ■ 감사는 더 큰 감사를 / 연중 제28주일 다해 |1|  2019-10-13 박윤식 1,0862 0
13359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19-11-02 김명준 1,0862 0
133646 장애인들, 다리저는 이들, 눈먼 이들을 초대하여라. |1|  2019-11-04 최원석 1,0862 0
14243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4주간 금요일)『무 ... |2|  2020-11-26 김동식 1,0860 0
143854 2021년 1월 19일[(녹) 연중 제2주간 화요일]   2021-01-19 김중애 1,0860 0
144216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주님 봉헌 축일)『봉헌』 |2|  2021-02-01 김동식 1,0860 0
145869 <임의롭게 남에 의지한다는 것>   2021-04-04 방진선 1,0860 0
146299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. |1|  2021-04-23 최원석 1,0862 0
154391 솔직히 유다보다 못한 우리다. 그러나.... (요한13,20-33.3 ... |1|  2022-04-12 김종업로마노 1,0861 0
156023 매일미사/2022년 7월 1일[(녹) 연중 제13주간 금요일] |1|  2022-07-01 김중애 1,0860 0
15654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13,44-46/연중 제17주간 수요일)   2022-07-27 한택규 1,0861 0
156583 옛것으로 새것을 깨닫는 것이 하늘나라. (마태13,47-53)   2022-07-29 김종업로마노 1,0860 0
156726 ★★★† 영혼 안에서 다스리고자 오시는 하느님의 뜻 - [하느님의 뜻이 ... |1|  2022-08-04 장병찬 1,0860 0
157596 그리스도께서 되살아나지 않으셨다면 (1코린15,12-20) |1|  2022-09-16 김종업로마노 1,0860 0
1580 양산영성의집 344차 묵상회를다녀와서 |2|  2012-09-27 이동근 1,0861 0
1985 대구교구 진목정성지 8월 5일 (2)   2017-08-24 박소연 1,0860 0
7422 아름다운 동반자 |5|  2004-07-08 황미숙 1,0854 0
7968 영혼에는 십자가가 필요합니다! |6|  2004-09-18 황미숙 1,0859 0
10394 나타나엘   2005-04-12 박용귀 1,0857 0
11605 바램만 가득한 아침에 |2|  2005-07-12 이재복 1,0852 0
11632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07-15 노병규 1,0852 0
14430 높은 곳에서 별이 우리를 찾아오리라. |2|  2005-12-24 양다성 1,0851 0
14579 새 하늘 |1|  2005-12-31 이재복 1,0850 0
17893 가뭄 끝 단비 같은 고마운 존재 |9|  2006-05-19 양승국 1,08515 0
23584 열려진 문 ㅣ 강길웅 신부님 |8|  2006-12-19 노병규 1,08511 0
425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9-01-02 이미경 1,08516 0
457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9-04-28 이미경 1,0851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