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8489 2.22.♡♡♡으뜸중의 으뜸-반영억 라파엘신부.   2018-02-22 송문숙 1,8535 0
118488 부르심을 받은이가 지녀야 할 품성/구자윤신부님   2018-02-22 김중애 1,4880 0
118487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늘의 내 집 열쇠 받는다는 거)   2018-02-22 김중애 1,3660 0
118486 믿음의 눈으로/개인적인 책임(34)   2018-02-22 김중애 1,4721 0
118485 가톨릭기본교리(25-3 교회의 쇄신)   2018-02-22 김중애 1,2940 0
118484 성모 마리아에 대한 신심과 영성 (김보록 신부님)   2018-02-22 김중애 1,9220 0
1184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22)   2018-02-22 김중애 3,2036 0
118482 2018년 2월 22일(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 ...   2018-02-22 김중애 1,2290 0
118481 ■ 그분을 믿는 우리에게도 답할 기회를 /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  2018-02-22 박윤식 1,3781 0
11848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03) ‘18.2.22. ... |1|  2018-02-22 김명준 1,5253 0
118479 주님과 관계의 깊이 -주님께 신망애信望愛의 고백과 실천- 이수철 프란 ... |4|  2018-02-22 김명준 4,01110 0
118478 ♣ 2.22 목/ 살아 숨쉬는 메시아 고백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  2018-02-21 이영숙 2,1526 0
118476 #하늘땅나 95 【참행복8】 “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” 12   2018-02-21 박미라 1,6940 0
118475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)『 ... |1|  2018-02-21 김동식 1,7441 0
118473 하느님의 일이 드러나야 한다.   2018-02-21 김중애 1,4921 0
118472 그러나 보라,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   2018-02-21 최원석 1,4532 0
118471 2/21♣.훈훈한 세상을 꿈꾸어야 합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...   2018-02-21 신미숙 1,7115 0
118470 사순 제1주간 수요일: 참으로 원해야 할 기적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  2018-02-21 강헌모 1,5952 0
118469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신자님들 끄떡하지 맙시다.)   2018-02-21 김중애 1,6892 0
118468 참된 기도의 자세에 대한 가르침/구자윤신부님   2018-02-21 김중애 1,8641 0
118467 ■ 회개를 해야만 하는 우리들에게 / 사순 제1주간 수요일   2018-02-21 박윤식 1,3462 0
118466 믿음의 눈으로/정신의 기계장치(33)   2018-02-21 김중애 1,4521 0
118465 가톨릭기본교리( 25-2 불완전한 교회 운영의 지도자들과 그 실제)   2018-02-21 김중애 1,4240 0
118464 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   2018-02-21 김중애 1,6090 0
1184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21)   2018-02-21 김중애 2,4517 0
118462 2.21.강론.“보라, 솔로몬과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.” ...   2018-02-21 송문숙 2,0210 0
118461 2018년 2월 21일(니네베 사람들이 악한 길에서 돌아섰다.)   2018-02-21 김중애 1,5740 0
118460 2.21.기도."이 시대가 표징을 요구하지만"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 ... |2|  2018-02-21 송문숙 1,5930 0
118459 2.21.♡♡♡표징을 요구하지 마라 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8-02-21 송문숙 1,8093 0
11845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02) 18.2.21. 수 ... |1|  2018-02-21 김명준 1,372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