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3449	*예수님에게 매질하는 나는 반성하여야 한다*	2005-11-11	장병찬	799	4	0
13457	하느님의 자비로우심을 믿습니다	2005-11-11	정복순	774	4	0
13467	그리스도인으로 만드는 지속적인 기도생활	2005-11-12	김선진	789	4	0
13471	가장 현명한 일	2005-11-12	장병찬	693	4	0
13487	☆ 미사의 은총 |2|	2005-11-13	주병순	1,416	4	0
13491	재능의 개발 |1|	2005-11-13	김선진	592	4	0
13492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	2005-11-13	노병규	822	4	0
13498	임쓰신 가시관	2005-11-13	노병규	663	4	0
13511	자비하신 하느님	2005-11-14	김선진	703	4	0
13522	*조롱을 당하시는 가시관 예수님*	2005-11-14	장병찬	628	4	0
13529	거대한 군중과 같은 마음의 벽 |1|	2005-11-15	김선진	685	4	0
13549	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	2005-11-16	박종진	663	4	0
13553	세가지 삶의 방법 |3|	2005-11-16	조경희	1,010	4	0
13555	충실하고 성실하게	2005-11-16	정복순	861	4	0
13590	은빛 눈같은 은총 |4|	2005-11-18	조경희	830	4	0
13627	☆ 누구 보다 행복한 존재 - 사제	2005-11-20	주병순	788	4	0
13641	'훌륭한 부모가 되기 위한 기도' |1|	2005-11-21	노병규	819	4	0
13667	하루살이는 결코 하루살이 인생을 살지않습니다 |3|	2005-11-22	노병규	1,010	4	0
13668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	2005-11-22	노병규	790	4	0
13694	주님의 약속을 되새겨 봅니다 |2|	2005-11-23	조경희	859	4	0
13706	알곡과 쭉정이	2005-11-23	장병찬	1,007	4	0
13764	대림 제 1주일 강론 "늘 깨어 있으시오" (고(故) 김용배 신부님)	2005-11-26	장병찬	797	4	0
13766	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2|	2005-11-26	박종진	741	4	0
13781	♣ 11월 27일 야곱의 우물 -첫 마음/정채봉 님의 첫 마음 ♣ |3|	2005-11-27	조영숙	970	4	0
13818	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5|	2005-11-29	박종진	878	4	0
13820	"여호와의 증인"을 바로 알고 속지말자 |2|	2005-11-29	장병찬	967	4	0
13825	새벽을 열며/빠다킹 신부님의 묵상글 |6|	2005-11-29	김윤홍	1,246	4	0
13833	체에서 걸러진 사제들	2005-11-30	김선진	799	4	0
13837	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2|	2005-11-30	박종진	781	4	0
13858	한번 더 사랑하고, 한번 더 용서하기!!! |6|	2005-12-01	조경희	1,072	4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