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864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12-01 박종진 7934 0
13870 빈 방 있나요? |5|  2005-12-01 김창선 9994 0
13885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1|  2005-12-02 박종진 8614 0
13888 "하느님의 꿈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 |1|  2005-12-02 김명준 8014 0
13891 제 영혼의 어둠은, 당신의 빛에 사라집니다 |4|  2005-12-02 조경희 9914 0
13905 '예수님의 모습'   2005-12-03 노병규 7424 0
13942 아직 못찾았구나. 내가 도와줄께, 내손 잡고 다시 일어나거라 |7|  2005-12-05 조경희 1,0204 0
13957 인생 마무리 잘하기 |1|  2005-12-05 장병찬 7704 0
13963 목자이신 주님의 품에서 자주 이탈하는 양입니다 |4|  2005-12-06 조경희 7924 0
13982 ♣ 가시나무 ♣ |1|  2005-12-06 노병규 9044 0
14003 저 앞에 있는 초 가져가도 되나요?   2005-12-07 송규철 7924 0
14009 ♣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부부 ♣   2005-12-08 노병규 8114 0
14021 ♣12월 8일-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/몸살♣ |9|  2005-12-08 조영숙 1,1014 0
14031 외톨이처럼 혼자 걸어가려 하지 마세요! |4|  2005-12-09 조경희 6474 0
14032 오시옵소서! |4|  2005-12-09 김창선 7784 0
14041 ▶말씀지기> 12월 9일 어떤 비판에 직면하든 포기하지 마십시오 |1|  2005-12-09 김은미 6804 0
14044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2|  2005-12-09 박종진 7744 0
14092 "증언의 삶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 ...   2005-12-11 김명준 7424 0
14099 내가 사랑하는 사람   2005-12-11 장병찬 7334 0
14117 아기예수가 태어나기를 우리보다 더 기다리시는 아빠 |2|  2005-12-12 박규미 6894 0
14153 "마음-눈-몸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   2005-12-13 김명준 8334 0
14169 하나되게 하소서 |1|  2005-12-14 노병규 9294 0
14202 오시는 주님 |3|  2005-12-15 김창선 8124 0
14219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12-16 박종진 7954 0
14230 등불은 활활 타오르는데... |2|  2005-12-16 이인옥 9464 0
14231 「오늘을 위한 기도」   2005-12-16 윤길수 7614 0
14270 성탄의 의미 |1|  2005-12-18 노병규 6854 0
14284 자기를 변화시키는 능력   2005-12-18 장병찬 9354 0
14292 천사가 삼손의 탄생을 알리다.   2005-12-19 양다성 7034 0
14295 내눈과 주님의 눈에는 가장 값진 보물 |6|  2005-12-19 조경희 701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