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300 ▶말씀지기>12월 19일 저의 불신마저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  2005-12-19 김은미 6694 0
14322 |3|  2005-12-20 김성준 7144 0
14332 마음의 치유가 일어날 때   2005-12-20 장병찬 6744 0
14355 구세주 오시는 밤 |4|  2005-12-21 김창선 6384 0
14356 하늘에 다녀온 이야기   2005-12-21 노병규 7494 0
14357 기쁨의 전령사 |7|  2005-12-21 이인옥 7794 0
14360 주님의 어머니?   2005-12-21 이인옥 7332 0
14385 희망속에 아기예수님의 탄생을 기다립니다   2005-12-22 노병규 6764 0
14401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12-23 노병규 7914 0
14402 하늘의 영광, 이 땅의 사랑 이모든 것 당신 것이오니, |12|  2005-12-23 조경희 8104 0
14405 ▶말씀지기>12월 23일 하느님 나라를 앞당기기 위해 |1|  2005-12-23 김은미 8344 0
14416 '내 자리와 역할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 ... |2|  2005-12-23 김명준 6114 0
14513 [아침편지]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들   2005-12-28 노병규 7724 0
14526 저는 당신의 거울이에요.   2005-12-28 김광일 8794 0
14529 나눠 주소서. |1|  2005-12-29 김성준 7514 0
14531 새해 아침에 |4|  2005-12-29 김창선 6304 0
14535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9. 이 세상에 개미가 없다면 어떻게 될까? |2|  2005-12-29 박종진 7874 0
14543 마지막 밤 기도 |1|  2005-12-29 이인옥 8174 0
14552 인간 실현의 내적 요인 |4|  2005-12-30 이인옥 7744 0
1455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*^ㅓ^* |1|  2005-12-30 노병규 7464 0
14559 "성가정 공동체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   2005-12-30 김명준 9074 0
14562 아내 사랑, 적어도 이 정도는 되어야지요.   2005-12-30 노병규 9834 0
14569 (432) 모과차 한 잔을 마시고 |2|  2005-12-30 이순의 7684 0
14571 한 처음 |6|  2005-12-31 이인옥 6704 0
14576 [아침편지]서로 소중히 하며 사는 세상   2005-12-31 노병규 6744 0
14605 성령의 정배, 집   2006-01-01 노병규 7444 0
14611 "축복 받은 우리들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... |3|  2006-01-01 김명준 7004 0
14626 1월2일 야곱의 우물입니다/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(3일) |7|  2006-01-02 조영숙 8254 0
14634 ♣ 임마누엘의 어머니 ♣   2006-01-02 노병규 7414 0
14649 희망의 등불 |4|  2006-01-03 김창선 7624 0
14654 2. 평온함에 대하여 |4|  2006-01-03 이인옥 950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