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620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6주간 금요일)『신앙 ... |3|  2020-02-20 김동식 1,0832 0
137116 사랑은 구체적인 것이어야 함   2020-03-28 김중애 1,0832 0
142042 ★ 예수님이 주교에게 - 사랑과 진리가 나로 하여금 말을 하게 한다 ( ... |1|  2020-11-10 장병찬 1,0830 0
142056 '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.'   2020-11-11 이부영 1,0830 0
142601 ★ 예수님이 주교에게 - 무상의 특별한 선물인 카리스마 (아들들아, 용 ... |1|  2020-12-03 장병찬 1,0830 0
144224 주님 봉헌 축일 복음 묵상 |2|  2021-02-01 강만연 1,0831 1
144360 다음 날 새벽 아직 캄캄할 때, 예수님께서는 일어나 외딴곳으로 나가시어 ... |1|  2021-02-07 최원석 1,0831 0
145265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...   2021-03-14 주병순 1,0831 0
145431 당신을 죽음에서 구하실 수 있는 분께 큰 소리로 부르짖고 눈물을 흘리며 ...   2021-03-21 강헌모 1,0831 0
145590 결의하였다 |1|  2021-03-27 최원석 1,0832 0
145625 성주간 월요일 복음묵상   2021-03-29 강만연 1,0831 0
146464 부활 제4주간 금요일 복음묵상 |1|  2021-04-30 강만연 1,0831 0
152345 자유의 여정 -주님과 사랑과 신뢰의 관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1|  2022-01-18 김명준 1,0836 0
1526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1.31) |1|  2022-01-31 김중애 1,0835 0
153263 예수님의 모습이 변했다.   2022-02-19 주병순 1,0830 0
153332 ■ 16. 우찌야의 유다 통치 / 분열과 유배[2] / 2역대기[26] |1|  2022-02-22 박윤식 1,0831 0
153378 2.25.“너희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모세가 그런 계명을 기록하여 너 ... |2|  2022-02-24 송문숙 1,0833 0
15338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2-02-25 김명준 1,0832 0
153401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다시금 어린이의 순수성을 회복할 때 ... |2|  2022-02-25 박양석 1,0836 0
154139 매일미사/2022년 4월 1일[(자) 사순 제4주간 금요일]   2022-04-01 김중애 1,0830 0
6271 -시-물도 상처를 받고 그 흉터가 오래간다   2004-01-11 김 인기 1,0824 0
7778 하느님의 이력서   2004-08-23 권상룡 1,0824 0
8294 우리 마음을 찢어질듯이 아프게 만드는 십자가 |3|  2004-10-21 박영희 1,0824 0
9989 분노풀기   2005-03-19 박용귀 1,08212 0
10570 수난에 대한 첫 번째 예고 |2|  2005-04-22 박용귀 1,0827 0
21696 < 33 > 가난 속에 들어 있는 천국 / 강길웅 신부님 |7|  2006-10-23 노병규 1,08212 0
27511 [묵주기도의 비밀] 악마의 지배 |2|  2007-05-14 장병찬 1,0823 0
290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3|  2007-07-26 이미경 1,08215 0
321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  2007-12-12 이미경 1,08216 0
34947 [하느님의 뜻] |2|  2008-03-30 김문환 1,082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