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8267 2.13.♡♡♡바리사이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  2018-02-13 송문숙 3,1054 0
11826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94) '18.2. ... |1|  2018-02-13 김명준 1,3884 0
118265 자기인식 -인생은 선물이자 과제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3|  2018-02-13 김명준 3,7128 0
118264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  2018-02-13 노병규 1,6632 0
118263 ■ 눈이 있어도 귀가 있어도 / 연중 제6주간 화요일   2018-02-13 박윤식 1,4351 0
118262 연중 제6주간 화요일 |9|  2018-02-13 조재형 2,63315 0
118260 ♣ 2.13 화/ 선과 사랑과 생명을 부풀리는 누룩이 되어 - 기 프란 ... |2|  2018-02-12 이영숙 1,9296 0
118253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6주간 화요일)『 ... |1|  2018-02-12 김동식 1,6602 0
118251 김웅렬신부(포기의영성)   2018-02-12 김중애 2,2061 0
118249 2/12♣.모든 것 안에서 그분의 뜻을 찾을 수 있습니다.(김대열 프란 ...   2018-02-12 신미숙 1,4273 0
118248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재의 수요일 2018년 2월 14일).   2018-02-12 강점수 2,4091 0
118247 표징? |1|  2018-02-12 최원석 1,4851 0
1182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12)   2018-02-12 김중애 2,2684 0
118245 2.12.강론.“그분을 시험하려고 하늘에서 오는 표징을 요구하였던 것이 ...   2018-02-12 송문숙 1,5470 0
118244 ■ 믿음은 표징이 아닌 겸손에서 / 연중 제6주간 월요일 |1|  2018-02-12 박윤식 1,5460 0
118243 2.12.기도.“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?” - 파주 올리 ... |2|  2018-02-12 송문숙 1,4400 0
118242 2.12.♡♡♡표징을 요구하지마라.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2|  2018-02-12 송문숙 1,8235 0
118241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|1|  2018-02-12 노병규 2,0836 0
118239 연중 제6주간 월요일 |8|  2018-02-12 조재형 1,84911 0
11823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93) '18.2. ... |2|  2018-02-12 김명준 1,2223 0
118237 주님 표징들로 가득한 세상 -삶은 일상日常이자 이벤트Event이다- ... |4|  2018-02-12 김명준 3,0805 0
118236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15. 바빠야 산다? |3|  2018-02-12 김리다 1,2893 0
118235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절대 진리 죽음은 우리를 향해옵니다)   2018-02-12 김중애 1,3390 0
118234 믿음의 눈으로/물건을 이용하지, 사람을 이용하지 말라.(24)   2018-02-12 김중애 1,3710 0
118233 가톨릭기본교리( 23-1 그리스도 사상의 정립)   2018-02-12 김중애 1,4250 0
118232 예수 부활 / 예수 어머니께 나타나시다 [그리스도의 시]   2018-02-12 김중애 1,3500 0
118231 2018년 2월 12일(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?)   2018-02-12 김중애 1,5000 0
118230 ♣ 2.12 월/ 매순간 하느님의 표징을 발견하며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|2|  2018-02-11 이영숙 1,7495 0
118229 [교황님미사강론]봉헌 생활을 위한 미사를 봉헌하다:전문[2018년2월2 ... |1|  2018-02-11 정진영 1,8590 0
118228 #하늘땅나 91 【참행복8】 “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” 8 |2|  2018-02-11 박미라 1,427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