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80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04) |1|  2018-02-04 김중애 2,9207 0
118035 2018년 2월 4일(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...   2018-02-04 김중애 1,1940 0
118034 연중 제5주일 |7|  2018-02-04 조재형 1,76810 0
118033 ■ 기도와 봉사로 나보다 남을 / 연중 제5주일[나해] |1|  2018-02-04 박윤식 1,2872 0
118031 ♣ 2.4 주일/ 손을 잡아 일으켜주시는 주님을 선포함 - 기 프란치스 ... |2|  2018-02-03 이영숙 2,4145 0
118029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  2018-02-03 노병규 2,2423 0
11802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주님께서 함께 계셔주시지 않는 은 ... |1|  2018-02-03 김리원 1,6123 0
118022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5주일)『 그곳에도 ...   2018-02-03 김동식 1,6040 0
118021 2/3♣.‘함께 사는 것’ .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  2018-02-03 신미숙 1,3815 0
118019 외딴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 |3|  2018-02-03 최원석 1,4451 0
118018 자신의 아름다움을 믿어라 (15) |1|  2018-02-03 김중애 1,1680 0
118017 가톨릭기본교리( 21-4 부활하신 주님과 우리의 일치)   2018-02-03 김중애 1,2430 0
118016 파우스티나 성녀와 하느님의 자비심   2018-02-03 김중애 1,4210 0
1180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03)   2018-02-03 김중애 1,3711 0
118014 2018년 2월 3일(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.)   2018-02-03 김중애 1,2060 0
118013 2.3.강론.“외딴 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”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  2018-02-03 송문숙 2,1780 0
118012 2.3.기도.“외딴 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”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|1|  2018-02-03 송문숙 1,4580 0
118011 2.3.♡♡♡참 휴식은 주님과 더불어 사는 것이다- 반영억 라파엘신부.   2018-02-03 송문숙 1,5140 0
118010 ■ 단 하루만이라도 텅 빈 상태로 / 연중 제4주간 토요일   2018-02-03 박윤식 1,3670 0
11800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84) '18.2. ...   2018-02-03 김명준 1,2401 0
118008 지혜가 답이다 -외딴곳을 마련하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3|  2018-02-03 김명준 4,4407 0
118007 연중 제4주간 토요일 |8|  2018-02-03 조재형 1,7796 0
118006 연중 제 5주일/열병으로 누워 있었는데 /유 광수 신부 |1|  2018-02-03 원근식 2,1940 0
118005 ♣ 2.3 토/ 모두를 가엾이 여기시며 동행하시는 주님 - 기 프란치스 ... |3|  2018-02-02 이영숙 1,7005 0
118003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† 2018-02-03 (연중 ... |1|  2018-02-02 김동식 1,4010 0
118000 2/2♣.다시 일어서렵니다.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  2018-02-02 신미숙 1,4425 0
117999 제 눈이 주님의 구원을 보았습니다   2018-02-02 최원석 1,3311 0
117998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5주일 2018년 2월 4일).   2018-02-02 강점수 1,6751 0
117997 ♥사울이 점쟁이를 찾아가다♥(사무엘 상 28,1-25)/박민화님의 성경 ...   2018-02-02 장기순 1,5571 0
117996 믿음의 눈으로/추억 속에 무엇이 있는가?(14)   2018-02-02 김중애 1,314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