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83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1.26) |1|  2016-11-26 김중애 1,0794 0
109277 "내가 들으니 이집트에는 곡식이 있다는구나.....(창세 42, 2) |1|  2017-01-09 강헌모 1,0792 0
109537 어둠의 실체는 빛 입니다.   2017-01-21 김중애 1,0791 0
11031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140) '17.2.24.금 ... |2|  2017-02-24 김명준 1,0792 0
115024 연중 제25주 수요일: 복음을 전하는 제자들의 자세 / 조욱현 토마스 ...   2017-09-27 강헌모 1,0790 0
115888 2017년 11월 2일[(자) 위령의 날 - 셋째 미사]   2017-11-02 김중애 1,0790 0
117892 사제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.   2018-01-29 김중애 1,0790 0
117919 1.30.기도.“손을 얹으시어 ~다시 살게 해 주십시오.”- 파주 올리 ... |1|  2018-01-30 송문숙 1,0791 0
127035 1.24.말씀기도 -당신을 알리지 말라고 엄하게 이르곤 하셨다 - 이영 ...   2019-01-24 송문숙 1,0793 0
127303 가톨릭인간중심교리(34-2 하느님의 의도)   2019-02-03 김중애 1,0791 0
12966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05-13 김명준 1,0791 0
131413 ■ 가라지보다 못한 인생이 되어서야 / 연중 제 17주간 화요일 |2|  2019-07-30 박윤식 1,0792 0
133535 필요한 교훈   2019-10-30 김중애 1,0791 0
133821 화해의 임무   2019-11-13 김중애 1,0790 0
134930 12.29.“내가 내 아들을 이집트에서 불러내었다" - 양주 올리베따노 ...   2019-12-29 송문숙 1,0794 0
137017 세상과 자신에게서 온전히 죽기 위하여   2020-03-24 김중애 1,0791 0
142407 차고 넘치는 은총   2020-11-25 김중애 1,0791 0
143283 [성탄 팔일 축제 제7일]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. (요한1,1-18)   2020-12-31 김종업 1,0790 0
143484 <다음 걸음을 내디딜만한 빛>   2021-01-08 방진선 1,0790 0
144139 1.30.“호수 저쪽으로 건너가자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|2|  2021-01-30 송문숙 1,0794 0
145142 용서할 수 있다는 분, 오늘 묵상글 안읽어도 됩니다. (마태18,21- ...   2021-03-09 김종업 1,0791 0
146378 나는 양들의 문이다.   2021-04-26 주병순 1,0790 0
150329 [연중 제28주간 목요일]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 (루카11,47- ...   2021-10-14 김종업 1,0790 0
150533 10.24."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치고 지키게 하여라. ... |1|  2021-10-23 송문숙 1,0791 0
15192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요한은 마귀 들렸고 예수님은 먹보요 ...   2021-12-30 김 글로리아 1,0798 0
152630 “더러운 영아,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.” |1|  2022-01-31 최원석 1,0791 0
15331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16,13-19/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)   2022-02-22 한택규 1,0790 0
156101 [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축일] 하느님의 말씀, 계명을 인간들 ... |1|  2022-07-04 김종업로마노 1,0791 0
156815 회개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2-08-09 최원석 1,0797 0
157468 <세상 끝 날에 살아간다는 것> |1|  2022-09-09 방진선 1,079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