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560 확신 |3|  2006-05-02 장병찬 7174 0
17572 오늘 복음묵상/ 박상대 마르코 신부님 |1|  2006-05-03 조경희 7764 0
17593 '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지 않으시면' - [유광수 신부님 묵 ... |2|  2006-05-03 정복순 5244 0
17605 "선물 인생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 ...   2006-05-04 김명준 5014 0
17607 생명의 빵은 곧 그리스도의 성체(聖體)다/ 박상대 마르코 신부님 |1|  2006-05-04 조경희 6814 0
17614 밀고, 당겨 주시는 주님 |6|  2006-05-04 조경희 6244 0
17622 무소유의 삶   2006-05-05 김두영 6214 0
17636 당신께 기도 합니다 |3|  2006-05-05 허정이 6464 0
17646 이상적인 지도자이셨던 예수님   2006-05-06 김선진 5334 0
17665 사진 묵상 - 표정 |2|  2006-05-07 이순의 5944 0
17666 "착한 목자" (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   2006-05-07 김명준 5854 0
17703 좋은사람 / 노성호 신부님   2006-05-09 조경희 8214 0
17730 포도나무의 비밀 |3|  2006-05-10 김창선 7054 0
17736 외로움   2006-05-11 김두영 7164 0
17752 "살기위해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 ...   2006-05-11 김명준 6324 0
17775 회귀 |5|  2006-05-12 이재복 6304 0
17780 [강론] 부활 제 5주일 (김용배 신부) |1|  2006-05-12 장병찬 6844 0
17786 '하느님 아버지와 아드님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]   2006-05-13 정복순 7324 0
17804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 - [유광수싱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6-05-14 정복순 6184 0
178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마태오] |8|  2006-05-15 이미경 7574 0
17843 인사유명(人死留名), 호사유피(虎死留皮) /노성호 신부님   2006-05-16 조경희 6484 0
17848 사진 묵상 - 변함없이 |1|  2006-05-16 이순의 6654 0
17857 인간 실존의 최후, 그리고 최고의 것... |3|  2006-05-17 이미경 6204 0
17888 하느님의 꽃들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 ...   2006-05-18 김명준 5984 0
17891 몸살 |5|  2006-05-18 이재복 7054 0
17910 (464) 섬마을 선생님   2006-05-19 이순의 5584 0
17920 산의 품되어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 ...   2006-05-20 김명준 4954 0
17922 특별한 지향으로   2006-05-20 장병찬 5974 0
17936 "신비의 열쇠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   2006-05-21 김명준 6364 0
17940 명화로 보는 성모님의 생애 / 옮겨옴 |1|  2006-05-21 정복순 595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