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1146 거룩한 나의 영혼 |1|  2025-03-31 김중애 592 0
1811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3.31)   2025-03-31 김중애 1064 0
181144 매일미사/2025년 3월 31일 월요일[(자) 사순 제4주간 월요일]   2025-03-31 김중애 761 0
181143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새 하늘과 새 땅 “새로운 창조, 꿈의 현실화 ... |2|  2025-03-31 선우경 896 0
18114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4,43-54 / 사순 제4주간 월요일)   2025-03-31 한택규엘리사 1290 0
181141 사순 제4주간 화요일 |5|  2025-03-31 조재형 1879 0
181140 ■ 두려움 없이 믿는다면 영원한 생명을 / 사순 제4주간 월요일(요한 ... |1|  2025-03-30 박윤식 951 0
181139 ††† 098. 자기도 모르게 저지른 모든 허물에 대해 용서를 청하였다 ... |1|  2025-03-30 장병찬 1500 0
181138 ★86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축제의 표지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  2025-03-30 장병찬 580 0
181137 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.   2025-03-30 주병순 590 0
18113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회개하지 못하게 하기 위한 사탄의 ...   2025-03-30 김백봉7 1134 0
181135 [사순 제4주일 다해]   2025-03-30 박영희 1343 0
181134 3월 30일 주일 / 카톡 신부   2025-03-30 강칠등 912 0
181133 오늘의 묵상 [03.30.사순 제4주일] 한상우 신부님   2025-03-30 강칠등 832 0
18113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귀향歸鄕의 여정 “자비로운 아버지를 닮아가는 ... |1|  2025-03-30 선우경 964 0
181131 송영진 신부님_<‘큰아들’이 잘한 일은 무엇일까? 없습니다.>   2025-03-30 최원석 774 0
181130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.   2025-03-30 최원석 3032 0
181129 이영근 신부님_“일어나 아버지께 가서, 말하리라. 아버지! 제가 하늘 ...   2025-03-30 최원석 1404 0
181128 양승국 신부님_복된 죄!   2025-03-30 최원석 993 0
181127 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.   2025-03-30 최원석 741 0
1811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3.30)   2025-03-30 김중애 974 0
181125 행복은 소유가 아니라 존재다. |1|  2025-03-30 김중애 1174 0
181124 하느님과 같습니다. |1|  2025-03-30 김중애 881 0
181123 매일미사/2025년 3월 30일 주일 [(자) 사순 제4주일]   2025-03-30 김중애 791 0
18112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5,1-3.11ㄴ-32 / 사순 제4주일)   2025-03-30 한택규엘리사 690 0
181121 사순 제4주간 월요일 |4|  2025-03-30 조재형 1297 0
181119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일흔 일곱 |1|  2025-03-30 양상윤 791 0
181118 큰아들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. |2|  2025-03-29 강만연 851 0
181117 ††† 097. 하느님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치자 암흑의 영들은 도망갔 ... |1|  2025-03-29 장병찬 1060 0
181116 † 096. 하느님께서 영혼 안에서 활동하실 수 있도록 자기 자신의 행 ... |1|  2025-03-29 장병찬 105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