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2778 ♥숲정이의 6위 순교자..정문호, 조화서 님 (순교일; 12월13일)   2020-12-10 정태욱 1,0781 0
143121 <그리스도께 매달린다는 것>   2020-12-24 방진선 1,0780 0
143335 세례자 요한의 증언   2021-01-02 김대군 1,0780 0
143863 ■ 십계명[1] / 두 번째 설교[2] / 신명기[6] |2|  2021-01-19 박윤식 1,0781 0
145542 나는 하느님의 아들이다.   2021-03-25 김대군 1,0780 0
150257 영원한 생명은 발견이자 선택 -주님, 지혜, 말씀- 이수철 프란치스 ...   2021-10-10 김명준 1,0787 0
153212 연중 제6주간 목요일 복음묵상 |1|  2022-02-17 강만연 1,0781 0
153556 신랑을 빼앗길 때에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. |1|  2022-03-04 주병순 1,0781 0
153737 <있음을 빚어내는 없음이라는 것>   2022-03-13 방진선 1,0780 0
155679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2 |1|  2022-06-14 김중애 1,0780 0
156560 [연중 제17주간 목요일] 오늘의 묵상 (김인호 루카 신부)   2022-07-28 김종업로마노 1,0781 0
8086 준주성범 제8장 과도한 우정(友情)을 피함[2] |2|  2004-10-01 원근식 1,0774 0
8473 (복음산책) 참으로 '보는 자' |4|  2004-11-14 박상대 1,07715 0
9329 사회에서 짠맛을 낼 수 있을까 !! |7|  2005-02-04 김기숙 1,0776 0
11299 (356) 가위..... |22|  2005-06-16 이순의 1,0774 0
22724 사과(apple)와 매너티(manatee) |13|  2006-11-24 배봉균 1,07710 0
28239 ** 열정 ! ... 차동엽 신부님 ** |6|  2007-06-18 이은숙 1,0778 0
30291 은총피정<19 > 왜 때려 1부 - 강길웅 요한 신부님 |1|  2007-09-20 노병규 1,07712 0
312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7-10-31 이미경 1,07718 0
312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7|  2007-10-31 이미경 3432 0
38635 예수님의 존재 - 송봉모 토마스 신부님   2008-08-25 노병규 1,0776 0
44336 유혹! 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09-03-04 박명옥 1,0775 0
4488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서약과 책임 |6|  2009-03-25 김현아 1,07713 0
476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09-07-21 이미경 1,07712 0
49710 소금처럼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10-08 박명옥 1,0777 0
50710 감곡성모순례지 영성(3) - 치유의 성모님 (김웅렬 토마스신부님 강론)   2009-11-16 송월순 1,0773 0
5088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‘사람’ |4|  2009-11-23 김현아 1,07715 0
53210 2월 17일 재의 수요일 (금육과 금식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  2010-02-17 노병규 1,07719 0
58219 8월 26일 연중 제21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0-08-26 노병규 1,07721 0
616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1-01-27 이미경 1,07713 0
74437 7월 19일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7-19 노병규 1,0772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