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3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6|  2006-06-10 이미경 6874 0
18332 차원을 높여가는 삶   2006-06-10 장병찬 5594 0
18335 오늘의 말씀 묵상 “풍성한 가운데서 얼마씩' |1|  2006-06-10 홍선애 5624 0
18339 등대지기의 꿈 / 전 원 신부님 |5|  2006-06-10 박영희 5864 0
18354 삼위일체의 신비 / 조규만 주교님 강론 말씀 |3|  2006-06-11 박영희 8494 0
18363 [새벽묵상]자비로우신 하느님 /장동현 신부님   2006-06-12 노병규 5764 0
18377 ♧ 한 장의 사진은... |3|  2006-06-12 박종진 7044 0
18388 회심 |4|  2006-06-13 노병규 6324 0
18390 [오늘복음묵상]행위는 본성을 따른다/박상대 마르코 신부님 |4|  2006-06-13 노병규 1,3064 0
18395 믿음의 위대성 |2|  2006-06-13 장병찬 6784 0
18412 고요 안에서 |2|  2006-06-14 노병규 6854 0
18425 큰 사람 이라 불리울 시작... |7|  2006-06-14 조경희 7204 0
18428 "세상의 빛" (2006.6.13 화요일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...   2006-06-14 김명준 5304 0
18439 [오늘복음묵상]점층적 가중처벌/박상대 신부님 |2|  2006-06-15 노병규 7854 0
18440 하느님을 떠난 백성의 5가지 모습   2006-06-15 장병찬 7214 0
18455 "마음이 깨끗한 사람들" (2006.6.15 연중 제10주간 목요일   2006-06-16 김명준 5394 0
18459 '죄에서의 탈출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  2006-06-16 정복순 5604 0
18473 나에게는 당신의 말씀이 그 빛과 같아라... |3|  2006-06-16 조경희 6984 0
18479 외출하면 ...잉꼬, 집에 오면 웬수. |3|  2006-06-17 노병규 6904 0
184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06-06-17 이미경 7694 0
18507 '온갖악 피하도록 도와주소서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  2006-06-19 정복순 5794 0
18509 성경에서 숫자의 상징적 의미,,, 열하나(11)-열둘(12)   2006-06-19 홍선애 9944 0
18515 하느님을 아는 지식 |2|  2006-06-19 장병찬 6164 0
18526 [오늘복음묵상]완전한 사랑은 거룩함이다. /박상대 신부님 |2|  2006-06-20 노병규 6604 0
18541 '사람들에게 보이려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6-06-20 정복순 5534 0
18551 (105) 말씀> 우리 모두 두 배의 영을 청합시다 |1|  2006-06-21 유정자 5784 0
18552 '하느님께 향한 순수한 마음' - [오늘 하루도 ~ 혼성만 신부님] |3|  2006-06-21 정복순 6604 0
18555 "숨은" 의 참 의미   2006-06-21 임성호 7834 0
18586 Re:"숨은" 의 참 의미   2006-06-22 김석진 3310 0
18556 ♧ 주님의 눈으로   2006-06-21 박종진 5924 0
18567 '이렇게 기도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<1>] |4|  2006-06-21 정복순 672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