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0820 3.18."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말 하리라"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|2|  2017-03-18 송문숙 1,0771 0
110952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(† 사순 제3주간 금요일(20 ... |2|  2017-03-23 김동식 1,0771 0
114854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(18.왜,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이 최 ...   2017-09-20 김중애 1,0770 0
117912 믿음의 눈으로/ 믿음 - 새로운 시야(11)   2018-01-30 김중애 1,0770 0
127599 ■ 선교는 잘 듣는 자신에서 부터 / 연중 제5주간 금요일 |1|  2019-02-15 박윤식 1,0774 0
127780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  2019-02-22 주병순 1,0770 0
132048 양승국 스테파노, SDB(눈물의 아들은 결코 멸망하지 않습니다!)   2019-08-27 김중애 1,0774 0
132740 가톨릭교회중심교리(23-3 일치운동의 의무)   2019-09-24 김중애 1,0770 0
133394 삶을 살아가는 태도   2019-10-24 김중애 1,0772 0
135611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주님은 나의 빛 내 구원!)   2020-01-26 김중애 1,0772 0
136341 2020년 2월 26일[(자) 재의 수요일]   2020-02-26 김중애 1,0770 0
136580 2020년 3월 7일[(자) 사순 제1주간 토요일]   2020-03-07 김중애 1,0770 0
143070 <어둠 속의 빛>   2020-12-22 방진선 1,0770 0
143327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대 바실리오와 나지안조의 ... |1|  2021-01-01 김동식 1,0770 0
143487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주님 공현 후 금요일(루카 5,12-16 ...   2021-01-08 강헌모 1,0770 0
143877 <완벽한 사랑을 갈망한다는 것>   2021-01-20 방진선 1,0771 0
144585 “너희는 어찌하여 빵이 없다고 수군거리느냐?아직도 이해하지 못하고 깨닫 ...   2021-02-16 강헌모 1,0772 0
144721 2021년 2월 21일[(자) 사순 제1주일]   2021-02-21 김중애 1,0770 0
146548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69) ‘21.5.3.월   2021-05-03 김명준 1,0771 0
154236 †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것과 이 뜻을 행하는 것의 차이 - [하느님 ... |1|  2022-04-05 장병찬 1,0770 0
155616 †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이는 성체 예수님의 성심 안에 있다. - ... |1|  2022-06-11 장병찬 1,0770 0
157394 연중 제23주간 화요일 |3|  2022-09-05 조재형 1,0778 0
157738 인생의 작은교훈들   2022-09-23 김중애 1,0772 0
1557 간신히 영성체 한 평일미사   2012-08-26 강헌모 1,0770 0
4188 이제 바뀌고 싶습니다!   2002-10-25 박미라 1,0768 0
4771 오늘을 지내고   2003-04-18 배기완 1,0764 0
7331 "사람의 생각"(6/25) |2|  2004-06-24 이철희 1,0763 0
8512 ♣ 11월 21일 야곱의 우물 - 왕이신 분 ♣ |5|  2004-11-21 조영숙 1,0764 0
10795 신앙고백   2005-05-07 송규철 1,0760 0
11381 두 청년 |1|  2005-06-23 박용귀 1,076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