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880 [오늘복음묵상]단식이란 회개위 표징이며 용서와 자비의 기다림/박상대 신 ... |3|  2006-07-07 노병규 7124 0
18885 먼 신부님이 고로코롬 말씀하신대요? / 강길웅 신부님 |4|  2006-07-07 노병규 8814 0
18890 "자비(慈悲)하신 하느님"------2006.7.7 연중 제13주간 금 ...   2006-07-07 김명준 6254 0
18891 신부님 맛있는 것 사드릴께요 |2|  2006-07-07 노병규 8044 0
18899 [아침묵상]말 한 마디가 긴 인생을 만듭니다 |2|  2006-07-08 노병규 6354 0
18906 "신자 여러분 감사합니다” |1|  2006-07-08 노병규 7114 0
18911 [저녁묵상] 당신은 어느 쪽인가요 |1|  2006-07-08 노병규 6214 0
18915 빈 그릇 성모님 |2|  2006-07-08 노병규 6764 0
18925 나는 배웠다   2006-07-09 장병찬 6574 0
18941 [오늘말씀묵상] 안심하여라, 네 믿음이 너를 낫게 하였다 / 박상대 신 ...   2006-07-10 노병규 7204 0
18946 우리가 가질 수 있는 유일한 행복 외 / 송봉모 신부님   2006-07-10 노병규 7614 0
18955 고통을 품고 살아 가는 인간 (10) <고통의 내용과 상황에 따라> |3|  2006-07-10 박영희 6704 0
189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7|  2006-07-12 이미경 8484 0
19000 '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  2006-07-12 정복순 5614 0
19002 [동영상 강론]눈을 뜨자 2부 & 은혜의 보물단지 1부 - 강길웅(요한 ... |3|  2006-07-12 노병규 6024 0
19005 [아침묵상]삶을 따라다니는 유혹 |2|  2006-07-13 노병규 8264 0
19006 새 사제에게 드리는 詩 / 옮겨온글 |2|  2006-07-13 노병규 6844 0
19009 "하느님 돈이예요" |3|  2006-07-13 노병규 6894 0
19013 [오늘복음묵상]하느님 안에 머무름 / 이찬홍 신부님 |1|  2006-07-13 노병규 6814 0
19029 [아침묵상]꽃들만 보지 말고   2006-07-14 노병규 7144 0
19078 [아침묵상] 한 줌 흙으로 돌아가는... |1|  2006-07-16 노병규 6014 0
19092 [아침묵상] 사랑이란 씨앗을 심게하소서 |3|  2006-07-17 노병규 6114 0
190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7|  2006-07-17 이미경 6174 0
19096 (134) 말씀지기> 키아라와 클라라 |5|  2006-07-17 유정자 5774 0
19097 예수께 대한 관상 - 관상이란 무엇인가? - (2)   2006-07-17 홍선애 5894 0
19121 예수께 대한 관상 - 관상이란 무엇인가? - (3) |2|  2006-07-18 홍선애 7134 0
19138 '하느님 나라의 신비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  2006-07-19 정복순 6514 0
19144 (137) 말씀지기>그분의 마음은 항상 열려 있었다 |6|  2006-07-19 유정자 5204 0
19145 회개의 여정 ----- 2006.7.18 연중 제15주간 화요일 |1|  2006-07-19 김명준 5804 0
19154 '모두 나에게로 오너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  2006-07-19 정복순 608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