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7747 1.22.기도.“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~"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|1|  2018-01-22 송문숙 1,4010 0
117746 1.22.♡♡♡위기는 기회입니다.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  2018-01-22 송문숙 2,0012 0
11774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72) '18.1. ... |1|  2018-01-22 김명준 1,0754 0
117744 하느님의 전사戰士 -성령의 사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... |5|  2018-01-22 김명준 2,6027 0
117743 어떻게 사탄이 사탄을 쫓아낼 수 있느냐?   2018-01-22 최원석 1,2132 0
117742 ■ 성령 모독은 가장 구제 불능인 죄 / 연중 제3주간 월요일   2018-01-22 박윤식 1,5791 0
117741 연중 제3주간 월요일 |9|  2018-01-22 조재형 1,9468 0
117740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6. 자유의지란? |2|  2018-01-22 김리다 1,3152 0
117739 [교황님 미사 강론]칠레 오히긴스공원미사:프란치스코 교황 강론 전문[2 ...   2018-01-21 정진영 1,6393 0
117738 ♣ 1.22 월/ 성령의 이끄심과 사랑의 힘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  2018-01-21 이영숙 1,8095 0
117737 믿음의눈으로/예수님 : 우리의 위안이며 도전(2)   2018-01-21 김중애 1,8651 0
117736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사랑과 영원한 생명)   2018-01-21 김중애 1,1902 0
117735 가톨릭기본교리(19-2 예수님의 부활이 주는 의미)   2018-01-21 김중애 1,1051 0
117734 예수의 거룩한 변모 [그리스도의 시]   2018-01-21 김중애 1,4050 0
1177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.21)   2018-01-21 김중애 1,2363 0
117732 2018년 1월 21일(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.)   2018-01-21 김중애 1,3810 0
11773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주간 월요일)『 ... |1|  2018-01-21 김동식 1,3830 0
117728 회개   2018-01-21 최원석 1,1970 0
11772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책임을 하느님께 전가하라 |2|  2018-01-21 김리원 1,6704 0
117726 1.21.강론."때가 차서~ 가까이 왔다.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|1|  2018-01-21 송문숙 1,2970 0
117725 1.20.기도."때가 차서 ~가까이 왓다.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|1|  2018-01-21 송문숙 1,2001 0
11772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71) '18.1. ...   2018-01-21 김명준 1,2341 0
117723 영원한 반려자伴侶者 주님과의 행복한 삶 -깨어있음, 회개, 따름- 이 ... |4|  2018-01-21 김명준 2,8557 0
117722 연중 제3주일 |9|  2018-01-21 조재형 3,7418 0
117721 ♣ 1.21 주일/ 주님께 돌아가야 할 때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  2018-01-20 이영숙 1,8174 0
117720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일흔 여덟   2018-01-20 양상윤 1,7411 0
117713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주일)『 갈릴래아 ... |1|  2018-01-20 김동식 1,5522 0
117710 믿은의눈으로/하느님과의 결합(1)   2018-01-20 김중애 1,3891 0
117709 1.20.강론."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던 것입니다” -파주 올리베 ...   2018-01-20 송문숙 1,5320 0
117708 1.20.기도.“예수님의 친척들이 소문을 듣고 그분을 붙잡으러 나섰다. ...   2018-01-20 송문숙 1,353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