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7676 연중 제2주간 금요일 |8|  2018-01-19 조재형 1,98012 0
117675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5. 최후의 방법? |3|  2018-01-19 김리다 1,1632 0
117674 소리 질렀다   2018-01-19 최원석 1,0672 0
117673 ♣ 1.19 금/ 주님께서 나를 부르시는 까닭은... - 기 프란치스코 ... |2|  2018-01-18 이영숙 1,5556 0
117672 #하늘땅나 77 [참행복7] "평화를 이루는 사람" 9 |1|  2018-01-18 박미라 1,0362 0
117671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  2018-01-18 노병규 1,2120 0
117669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주간 금요일)『 ... |1|  2018-01-18 김동식 1,4142 0
117668 【 지혜를 찾는 이에게 】- [ 01월 18일 묵상]   2018-01-18 김동식 1,3880 0
117663 큰 무리가 그분께 몰려왔다   2018-01-18 신현민 1,4580 0
1176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.18)   2018-01-18 김중애 1,4475 0
117661 1.18.강론.“나를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.” -파주 올리베따노 이영 ...   2018-01-18 송문숙 1,4500 0
117660 1.18.기도.“당신을 알리지 말라고 엄하게 이르곤 하셨다” -파주 올 ...   2018-01-18 송문숙 1,5710 0
117659 1.18. ♡♡♡ 주님은 삶의 현실 안에 함께 하십니다. -반영억 라파 ... |1|  2018-01-18 송문숙 1,8282 0
117658 ■ 소외된 이의 진정한 벗이 되길 / 연중 제2주간 목요일   2018-01-18 박윤식 1,1851 0
11765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68) '18.1. ...   2018-01-18 김명준 1,1971 0
117656 “여일如一하라!” -시기, 질투의 치유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4|  2018-01-18 김명준 3,81610 0
117655 연중 제2주간 목요일 |12|  2018-01-18 조재형 2,91213 0
117653 구자윤신부님/한없이 자비로우신 하느님   2018-01-18 김중애 1,2370 0
117652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죽음 뒤 영원재해까지 믿읍시다.)   2018-01-18 김중애 1,4430 0
117651 가톨릭기본교리(18-6 제일 큰 계명)   2018-01-18 김중애 2,1080 0
117650 1월 18일 목요일 [성시간(聖時間)을 예수님과 함께]   2018-01-18 김중애 1,1600 0
117649 2018년 1월 18일(더러운 영들은“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!” ...   2018-01-18 김중애 1,1040 0
117648 #하늘땅나 76 [참행복7] "평화를 이루는 사람" 8   2018-01-17 박미라 1,2820 0
117647 ♣ 1.18 목/ 영혼의 독소인 시기심에서 벗어나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|2|  2018-01-17 이영숙 2,9716 0
117646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|1|  2018-01-17 노병규 2,0621 0
11764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주간 목요일)『 ... |1|  2018-01-17 김동식 1,4281 0
117643 1/17♣.따뜻한 마음으로 걸어가야 합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...   2018-01-17 신미숙 1,4234 0
117642 손을 뻗어라(1/17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8-01-17 신현민 1,6032 0
117641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4.내맡김은 빼앗김이다 ... |3|  2018-01-17 김리다 1,3252 0
117640 구자윤신부님/고해의 특별한 효과(2)   2018-01-17 김중애 1,598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