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9979 '저를 어떻게 아십니까? |1|  2006-08-23 정복순 7064 0
19981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말없이 사랑하십시오' |2|  2006-08-24 노병규 7694 0
19994 사랑은 범고래도 춤추게 한다. |3|  2006-08-24 윤경재 7304 0
20004 빠다킹 신부의 여름 휴가 일기1 |13|  2006-08-24 이미경 6274 0
20016 구두쇠 |1|  2006-08-25 노병규 6084 0
20025 <사랑에 빠진다> 와 <사랑을 한다> 의 다른점. |6|  2006-08-25 장이수 7234 0
20050 ♥ 영성체 후 묵상(8월 26일) ♥ |9|  2006-08-26 정정애 6294 0
20073 새로 쓰는 아담 이야기(구약시작) |3|  2006-08-27 노병규 5884 0
20086 유베로니카님의 쾌유를 빌며 :: 두메꽃 올립니다. |6|  2006-08-27 최인숙 7904 0
20090 유낙양 베로니카 자매님의 쾌유를 빌며/ 아픔을 다스리게 하소서... |3|  2006-08-28 노병규 5754 0
20095 ** 삼관 [눈.귀.입] 의 축복 ** |3|  2006-08-28 양춘식 5694 0
20102 (170) 신부 시늉, 신부 노릇 |7|  2006-08-28 유정자 7494 0
20103 예수께 대한 관상 - 관상하는 방법들 ( 2 )   2006-08-28 홍선애 6234 0
20117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어리석은 사람' |1|  2006-08-29 노병규 6804 0
20121 [삶의 자리] 토마토 |3|  2006-08-29 유낙양 8074 0
20129 -[ 貧者 의 一燈 ]- |4|  2006-08-29 양춘식 7134 0
20130 세상을 변화시키는 사람   2006-08-29 장병찬 7974 0
20137 성모송의 의미를 새롭게 배웠습니다. |2|  2006-08-29 윤경재 7364 0
20155 위선이라는 병의 치유(治癒) ----- 2006.8.30 연중 제21주 ... |1|  2006-08-30 김명준 7884 0
20173 ~사랑은 본질을 본다~ |1|  2006-08-31 임숙향 7214 0
20183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38. 머리에서 가슴까지 (마르 8,14 ...   2006-08-31 박종진 6334 0
20192 깨어 있는 자. |3|  2006-08-31 윤경재 1,2014 0
20216 예수께 대한 관상 - 관상하는 방법들 ( 4 )   2006-09-01 홍선애 7014 0
20217 '주님의 혼인잔치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  2006-09-01 정복순 8044 0
20222 말씀이 죽은 사람은 생명을 잃어 빛이 사라짐. |9|  2006-09-01 장이수 8234 0
20230 '어떤 사람이 여행을 떠나면서' - [유광수신부님의 묵상]   2006-09-01 정복순 8974 0
202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6-09-02 이미경 7534 0
20241 - 이 악하고 게으른 종아 -   2006-09-02 홍선애 6404 0
20244 '하느님께서 주신 능력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  2006-09-02 정복순 6814 0
20252 가정은 작은 교회   2006-09-02 노병규 6504 0
20272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글 보다 말이 어렵다. |1|  2006-09-04 노병규 700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