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6175 <상처입은 치유자라는 것> |2|  2022-07-08 방진선 1,0742 0
157335 ★★★† 발현한 존재가 예수님인지 악마인지 식별하는 방법 - [천상의 ... |1|  2022-09-02 장병찬 1,0740 0
7899 기적의 원천 - "측은지심" |5|  2004-09-07 임성호 1,0732 0
9122 준주성범 제3권 9장 모든 것을 최종 목적인 하느님께 돌림1~3   2005-01-20 원근식 1,0733 0
9506 딸자랑 |22|  2005-02-17 이인옥 1,07315 0
9604 (278) 인간 관계가 힘들 때 |7|  2005-02-23 이순의 1,0739 0
10105 (307) 죽으시다. |12|  2005-03-25 이순의 1,07310 0
11032 들꽃처럼 살리라 - 최 비오 신부님   2005-05-23 송규철 1,0731 0
11152 활력을 되찾는 5가지 방법   2005-06-02 장병찬 1,0738 0
11166 걱정이 밀물처럼 |1|  2005-06-03 양승국 1,07311 0
11857 죄인들의 포로, 고백소의 순교자, 비안네 신부님 |2|  2005-08-04 양승국 1,07318 0
13726 이방인의 시대가 끝날 때까지 예루살렘은 그들의 발아래 짓밟힐 것이다. |4|  2005-11-24 양다성 1,0731 0
19284 공동체 쇄신과 성장의 비결 |4|  2006-07-25 양승국 1,07314 0
26915 [강론] 부활2주일 강론 - 김웅렬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|8|  2007-04-18 양춘식 1,0737 0
366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08-06-02 이미경 1,07318 0
465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09-06-01 이미경 1,07316 0
4744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칼을 주러 왔다 |7|  2009-07-13 김현아 1,07319 0
50358 깨어 있어라.그날과 그시간이언제 올지모른다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  2009-11-01 박명옥 1,0737 0
50361 Re:깨어 있어라.그날과 그시간이언제 올지모른다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  2009-11-01 박명옥 4385 0
5324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제 십자가를 지고” |7|  2010-02-18 김현아 1,07317 0
89312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4-05-20 이미경 1,07310 0
90705 ▒ - 배티 성지, 네 십자가 지고 나를 따르면 천국에서 그 보상을 해 ... |2|  2014-07-31 박명옥 1,0735 0
90796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4년 8월 6일 수요일 ... |1|  2014-08-06 신미숙 1,07314 0
9152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에게서 배워라 |1|  2014-09-13 김혜진 1,0739 0
91970 열매들을 주렁주렁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4-10-08 김은영 1,0733 0
9223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더 드릴 수 있는 것이 없을까? |1|  2014-10-21 김혜진 1,07314 0
92421 ▒ - 배티 성지, 모든 성인 대축일 - 오늘은 나 , 내일은 너 !. ... |1|  2014-10-31 박명옥 1,0735 0
9259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4-11-10 이미경 1,07312 0
92752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4-11-19 이미경 1,07315 0
93597 † 성 비오 신부님의 어록-『서른 일곱번째』   2015-01-01 김동식 1,0731 0
99548 10.1.목.♡♡♡ 겸손의 마음, 사랑이 되겠습니다. - 반영억 라파엘 ... |1|  2015-10-01 송문숙 1,073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