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1115 ★★★85. 성인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단순하고 가난한 삶 (아들들아, ... |1|  2025-03-29 장병찬 650 0
181114 ■ 회개로 조건 없는 하느님 자비를 입도록 / 사순 제4주일 다해(루카 ...   2025-03-29 박윤식 791 0
181113 다른 스승은 없다   2025-03-29 유경록 740 0
181112 김준수 신부님 사순 제4주일: 루카 15, 1~3. 11~32   2025-03-29 이기승 700 0
181110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.   2025-03-29 주병순 780 0
181109 아름다운 모성.   2025-03-29 이경숙 712 1
181107 3월 29일 토요일 / 카톡 신부   2025-03-29 강칠등 754 0
18110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회개의 삶, 파스카의 삶 “겸손, 신의, 예 ... |2|  2025-03-29 선우경 1176 0
181105 [사순 제3주간 토요일]   2025-03-29 박영희 874 0
181104 오늘의 묵상 (03.29.토) 한상우 신부님   2025-03-29 강칠등 653 0
181103 사순 제4 주일 |6|  2025-03-29 조재형 1304 0
181102 송영진 신부님_<위선자의 신앙생활은, 신앙생활로 인정받지 못합니다.>   2025-03-29 최원석 824 0
181101 반영억 신부님 위해 기도합니다.   2025-03-29 최원석 894 0
181100 이영근 신부님_ “오, 하느님!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주십시오.”(루카 ...   2025-03-29 최원석 1126 0
181099 양승국 신부님_겸손하고 진솔한 세리의 기도   2025-03-29 최원석 897 0
181098 ‘오, 하느님!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.’   2025-03-29 최원석 763 0
18109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8,9-14 / 사순 제3주간 토요일)   2025-03-29 한택규엘리사 860 0
181095 ††† 095. 겸손, 순수한 의향, 사랑 이 세 가지 덕을 지켜라. ... |1|  2025-03-28 장병찬 650 0
181094 ★84. 오상 비오 성인이 사제에게 - 지극히 고통스러운 수난과 찬란한 ... |1|  2025-03-28 장병찬 750 0
181093 ■ 겸손으로 용서구하는 회개의 기도를 / 사순 제3주간 토요일(루카 1 ...   2025-03-28 박윤식 3191 0
181092 생활묵상 : 배우 김혜수님의 사람 판단 안목 |1|  2025-03-28 강만연 1222 0
181091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은 거창한 데에 있지 않습니다.   2025-03-28 강만연 842 0
181090 만인의 연인.   2025-03-28 이경숙 643 1
181089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,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.   2025-03-28 주병순 1190 0
181087 3월 28일 금요일 / 카톡 신부   2025-03-28 강칠등 744 0
181086 송영진 신부님_<알면서도 실천하지 않으면, 아는 것이 아닙니다.>   2025-03-28 최원석 604 0
181085 반영억 신부님 위해 기도합니다.   2025-03-28 최원석 542 0
181084 이영근 신부님_“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.”(마르 12,3 ...   2025-03-28 최원석 1244 0
181083 양승국 신부님_하느님을 마음을 잡읍시다. 그분을 감동시킵시다!   2025-03-28 최원석 682 0
181082 사랑하는 것   2025-03-28 최원석 68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