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3454 제가 주님을 뵈었고, 그분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.   2016-03-29 주병순 1,0720 0
103920 ※ 생활 성서사 ※-〈† 부활 제4주간 토요일〉- 강희재 신부(수원교구 ... |1|  2016-04-22 김동식 1,0721 0
104454 "영원히 사랑하는 사람"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 |1|  2016-05-21 김영완 1,0721 0
104536 ■ 복에 겨운 행운보다 일상의 행복을 / 연중 제 8주간 목요일 |2|  2016-05-26 박윤식 1,0724 0
106895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연중 제26주간 월요일)『 가 ...   2016-09-25 김동식 1,0720 0
107545 ■ 평화를 전하는 진정한 사도가 되어야만 / 성 루카 복음사가 축일 |1|  2016-10-18 박윤식 1,0722 0
107624 10.22."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~ "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  2016-10-22 송문숙 1,0721 0
107897 2016년 11월 5일(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 ...   2016-11-05 김중애 1,0720 0
108263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...   2016-11-23 김동식 1,0721 0
108288 ■ 하느님 나라로의 지름길은 오직 기도뿐 / 연중 제34주간 금요일 |2|  2016-11-25 박윤식 1,0724 0
10889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예수 성탄 대축일 밤 미사 ... |1|  2016-12-23 김동식 1,0721 0
109027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7, 내맡겨 드리려면(1) |3|  2016-12-30 김리다 1,0723 0
109322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그 누구도 제외되지 않고)   2017-01-11 김중애 1,0720 0
109610 연중 제3주 화요일: 하느님의 가족이 되는 사람들 / 조욱현 토마스 신 ... |1|  2017-01-24 강헌모 1,0722 0
11038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143) '17.2.27.월 ... |2|  2017-02-27 김명준 1,0722 0
110928 3.22."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" - 파 ... |2|  2017-03-22 송문숙 1,0721 0
115591 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한 미사 (전교 주일) 글: 복음화란:김대열 가브리 ...   2017-10-21 원근식 1,0720 0
126551 12.4.말씀기도 - 예수님께서 묵으시는 것을 보고 그분과 함께 묵었다 ...   2019-01-04 송문숙 1,0722 0
12700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38) ’19.1 ...   2019-01-23 김명준 1,0722 0
127248 땅이 저절로 열매를 맺게 하는데 |1|  2019-02-01 최원석 1,0722 0
127993 2019년 3월 3일 주일(마음에서 넘치는 것을 입으로 말하는 법이다)   2019-03-03 김중애 1,0720 0
129154 가톨릭인간중심교리(46-3 교회의 가르침)   2019-04-19 김중애 1,0720 0
130750 2019년 7월 1일(나를 따라라)   2019-07-01 김중애 1,0720 0
13136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07-27 김명준 1,0722 0
132476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. |1|  2019-09-12 최원석 1,0721 0
132897 예수님의 슬픔   2019-10-01 김중애 1,0721 0
134544 순교 영성 -희망과 기쁨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... |2|  2019-12-14 김명준 1,0726 0
135374 ♥1월21일(화) 동정 순교자 聖女 아네스 님   2020-01-17 정태욱 1,0720 0
135760 “왜 겁을 내느냐? 아직도 믿음이 없느냐?” |1|  2020-02-01 최원석 1,0722 0
136821 침묵과 마음의 순례   2020-03-17 김중애 1,072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