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2226 사랑으로 모든 것을 얻으리니 <중> |15|  2006-11-09 박영희 7424 0
22230 죽음을 이기는 성전 |7|  2006-11-09 윤경재 6544 0
22237 Re: 하늘 성전의 문 |6|  2006-11-09 윤경재 3914 0
22238 올바른 믿음 |3|  2006-11-09 유웅열 5954 0
22255 '빛 속에서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4|  2006-11-10 정복순 7694 0
22259 자기들의 문지방을 내 문지방 옆에 놓고 |6|  2006-11-10 홍선애 6174 0
22262 [오늘 복음묵상] 삶의 청산과 퇴출의 명(命)/박상대 신부님 |3|  2006-11-10 노병규 7524 0
22263 (225) 말씀지기> 우리가 예수님께 향할 때 |9|  2006-11-10 유정자 6974 0
22267 인간이 진정 두려워하는 것 |3|  2006-11-10 윤경재 6344 0
22269 Re : 인간이 진정 두려워하는 것 ㅣ 마름 (펌) |6|  2006-11-10 배봉균 4295 0
22268 진실한 삶-----2006.11.10 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일 |1|  2006-11-10 김명준 5864 0
22281 [새벽묵상] '진리를 얻기 위하여' |3|  2006-11-11 노병규 5954 0
222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6-11-11 이미경 7174 0
22285 지옥에 간 테레사 수녀/ 옮겨온 글 |3|  2006-11-11 노병규 8154 0
22286 *◐* 돈을 좋아하는 바리사이... 내가 아닐까? *◐* |3|  2006-11-11 홍선애 6074 0
22292 [오늘 복음묵상] 소유와 위탁의 관계 / 박상대 신부님 |2|  2006-11-11 노병규 8514 0
22293 - 외모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. - |4|  2006-11-11 유웅열 6714 0
22294 아버지께 복을 받은 이들 ----- 2006.11.11 투르의 성 마르 ... |2|  2006-11-11 김명준 5474 0
22298 아버지의 가슴은 가을과 겨울을 오고 간다. |22|  2006-11-11 최인숙 6184 0
22299 오늘의 강론 (노영찬 세례자 요한 신부님) |11|  2006-11-11 김옥련 7644 0
22306 [주일 새벽묵상] '침묵이 중요한 이유' |3|  2006-11-12 노병규 6264 0
22307 11월 12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2,38-44 묵상/ 시간 봉헌 |2|  2006-11-12 권수현 6744 0
223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6-11-12 이미경 7154 0
22310 참된 가난 |7|  2006-11-12 윤경재 7224 0
22341 (256) 한턱 멋지게! / 김귀웅 신부님 |9|  2006-11-13 유정자 7184 0
22347 (257) 말씀지기> 우리의 눈이 열릴 때 |10|  2006-11-13 유정자 7334 0
22353 [오늘 복음묵상] 이성보다 강한 믿음 / 박상대 신부님 |1|  2006-11-13 노병규 6434 0
22385 순종의 삶-----2006.11.14 연중 제32주간 화요일   2006-11-14 김명준 8844 0
22390 음악을 연주하듯 주님을 따른다면 |8|  2006-11-14 윤경재 7374 0
22397 잡고싶은 주님의 손/ 글 시각장애인 최남진(베드로) |3|  2006-11-14 김정환 6474 0
22400 Re: 주님이 주신 손으로 ...!! |10|  2006-11-14 정정애 4503 0
22401 선물 /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|1|  2006-11-14 최영자 7214 0
22403 [새벽 묵상] 희망 |6|  2006-11-15 노병규 771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