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6956 태어나면서부터 눈먼 사람이 가서 씻고 앞을 보게 되어 돌아왔다.   2020-03-22 주병순 1,0720 0
143105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주님 성탄 대축일 밤미사)『 ... |1|  2020-12-23 김동식 1,0720 0
143755 “나”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561) ‘21.1.15.금.   2021-01-15 김명준 1,0721 0
143898 예수님 방향方向, 예수님 중심中心의 삶 -일치와 평화, 치유와 구원- ... |3|  2021-01-21 김명준 1,0729 0
143962 불행의 책임을 남에게 돌리지 말라.   2021-01-23 김중애 1,0721 0
144161 아직도 믿음이 없느냐? |3|  2021-01-30 강만연 1,0720 0
144434 [연중 제5주간 수요일] 안에서 나와 사람을 더럽힌다 (마르7,14-2 ...   2021-02-10 김종업 1,0720 0
145019 3.5."주께서 하시는 일이라 우리에게는 놀랍게만 보입니다.” - 양주 ... |1|  2021-03-04 송문숙 1,0722 0
14607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3,16-21/부활 제2주간 수요일)   2021-04-14 한택규 1,0720 0
15190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잡생각 끊는 방법: 내 생각은 내 ... |1|  2021-12-29 김 글로리아 1,0728 0
152121 갈망(渴望;desire)의 사람 -우상을 조심하십시오- 이수철 프란 ... |2|  2022-01-08 김명준 1,0728 0
153359 연중 제7주간 목요일 복음묵상 |2|  2022-02-24 강만연 1,0722 0
155818 매일미사/2022년 6월 21일 화요일[(백)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수 ... |1|  2022-06-21 김중애 1,0720 0
157523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 주교 학자 기념일 |4|  2022-09-12 조재형 1,0728 0
2039 19 11 11 (월)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 타자 봉사를 할 윤 클 ...   2020-01-26 한영구 1,0720 0
5572 속사랑(83)- 아들들에게 삶의 지혜를!   2003-09-27 배순영 1,0717 0
7363 "사람이 하는 일"(6/30)   2004-06-30 이철희 1,0713 0
8594 ♣ 12월 2일 『야곱의 우물』- 위치 선택 ♣ |11|  2004-12-02 조영숙 1,0715 0
8933 ♣ 1월 5일 『야곱의 우물』- 인생의 바다 ♣ |10|  2005-01-05 조영숙 1,0718 0
9560 미움의 쌍곡선   2005-02-21 박용귀 1,0719 0
11683 혀 조심   2005-07-20 장병찬 1,0712 0
177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조명연 마태오 신부님의 공지] |10|  2006-05-10 이미경 1,07113 0
21084 [강길웅 신부님의 은총피정] 왜 때려 ! < 제 5 부 > |9|  2006-10-03 노병규 1,07116 0
397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6|  2008-10-08 이미경 1,07119 0
397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3|  2008-10-08 이미경 3262 0
399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8-10-15 이미경 1,07114 0
399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2|  2008-10-15 이미경 6292 0
50314 하느님의 사랑을 믿는 사람아, 힘을 내어라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  2009-10-30 박명옥 1,0716 0
51056 예수님께서 나를 부르신다 / [복음과 묵상]   2009-11-29 장병찬 1,0712 0
61748 1월 31일 월요일 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   2011-01-31 노병규 1,07119 0
634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04-06 이미경 1,07118 0
647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1-05-26 이미경 1,0712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