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2672 믿음은 실천할 때 완성되는것이다 |4|  2006-11-23 최윤성 1,0114 0
22695 마음의 기쁨과 실의가 가져오는 해로움 |4|  2006-11-24 장병찬 7234 0
227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7|  2006-11-25 이미경 7524 0
22741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93. 마지막 이야기 (마르 16,19~ ... |1|  2006-11-25 박종진 7174 0
22742 예수님이 세상에 온 까닭은?ㅣ최기산 주교님 |2|  2006-11-25 노병규 6874 0
22747 로마에서 아주 아주 오래전에 쓴 것인데... |3|  2006-11-25 이상윤 5454 0
22754 그리스도왕 대축일 어린이 강론 : 진리를 따라 사는 어린이가 되자 (나 ... |3|  2006-11-25 오상옥 9674 0
22755 사실 하느님께는 모든 사람들이 살아있다. |6|  2006-11-25 윤경재 6434 0
22758 마지막(?) 축일 |7|  2006-11-25 이인옥 5774 0
22778 십자가를 따라가라 |3|  2006-11-26 장병찬 6654 0
22782 11월 26일 야곱의 우물-요한 18,33ㄴ-37 묵상/ 하느님의 뜻이 ... |3|  2006-11-26 권수현 6644 0
22790 W.Mozart - 성체 안에 계신 주 (Ave Verum) |2|  2006-11-26 유웅열 5974 0
22808 '하느님의 몫으로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  2006-11-27 정복순 5844 0
22819 열매 |6|  2006-11-27 이재복 5834 0
22848 임은 사랑으로 |4|  2006-11-28 이재복 8384 0
22850 11월 28일 야곱의 우물- 루카 21, 5-11 묵상/ 달콤한 속삭임 |4|  2006-11-28 권수현 7244 0
22863 속지 마십시오 ( 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강론) |4|  2006-11-28 오상옥 8714 0
22871 오늘의 묵상 제 55 일 째 (그리스도를 닮음) |14|  2006-11-29 한간다 6744 0
22877 새, 하늘 |7|  2006-11-29 이재복 6644 0
22879 '충성을 다하라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  2006-11-29 정복순 6884 0
22891 피흘림 없는 박해, 피흘림 없는 순교 |16|  2006-11-29 장이수 6764 0
22900 도둑님이 되어도 |5|  2006-11-29 이재복 5904 0
22903 숨겨둔 흔적 |6|  2006-11-29 이재복 5974 0
22908 기억이 상실되어도 남아있는 성격 |7|  2006-11-30 김선진 6604 0
22914 (265) 말씀> 하느님의 나라에는 가격표가 붙어 있지 않다 |9|  2006-11-30 유정자 7244 0
22921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|4|  2006-11-30 주병순 5324 0
22940 12월의 기도 |1|  2006-12-01 최윤성 8444 0
22957 (266) 말씀지기> 희망을 주는 복음 |6|  2006-12-01 유정자 6054 0
22972 참행복 5. "행복하여라, 자비로운 사람들! 그들은 자비를 입을 것이다 ... |14|  2006-12-01 이종삼 6374 0
22989 영성체 후 묵상 (12월2일) |11|  2006-12-02 정정애 509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