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3757 거룩한 이밤, 내 마음을 구유에 누이시며..... |6|  2006-12-24 홍선애 8074 0
23760 빈 구유 처럼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 |8|  2006-12-24 오상옥 7304 0
23797 '우리를 향한 하느님의 계획' |2|  2006-12-26 이부영 6694 0
23801 12월 26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0, 17-22 묵상/ 조금만 더 ... |4|  2006-12-26 권수현 5504 0
23806 그런데 이제 보니 그것도 아니더군요. |9|  2006-12-26 윤경재 7044 0
23812 사랑(새계명)의 거짓말쟁이 |9|  2006-12-26 장이수 3984 0
23810 기쁨은 현재, 이 순간에 존재한다. |3|  2006-12-26 유웅열 6034 0
23849 행복, 참 기쁨을 찾이하려면. . . |4|  2006-12-27 유웅열 4314 0
23869 '나의 작고 큰 희생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3|  2006-12-28 정복순 6144 0
23871 12월 28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, 13-18 묵상/ 하느님 탓인 ... |3|  2006-12-28 권수현 5844 0
23877 (279) 자유의 포로가 된 우리들 |10|  2006-12-28 유정자 5574 0
23884 라마의 울부짖음 |4|  2006-12-28 윤경재 6464 0
23892 "사탄" 그리고 "유혹"의 본질과 "유혹"의 끝 |10|  2006-12-28 이종삼 6004 0
23899 오늘의 명상[만남의 의미] |5|  2006-12-29 김두영 7514 0
23914 (281) 말씀지기> 빛과 어둠 |12|  2006-12-29 유정자 6654 0
23916 존재는 행동하는 실존보다 더 위대하다 / 김일영 신부님 |24|  2006-12-29 박영희 7854 0
23943 예수,마리아,요셉의 성가정 축일 (12월 31일) |4|  2006-12-30 장병찬 6774 0
23960 글쎄 이 년이 간대요!~~~ |6|  2006-12-30 박영호 6774 0
23983 '주님께서 알려 주신 그 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  2006-12-31 정복순 7364 0
23988 저 태양이 무어라 말하는지 귀 기울여 보자. |6|  2007-01-01 윤경재 7054 0
239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7-01-01 이미경 1,1434 0
24006 人生이란 / 한번쯤 명상에 잠겨 생각해 보세요 |3|  2007-01-01 최익곤 7244 0
24010 기쁨과 희망의 원리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 |10|  2007-01-01 오상옥 6784 0
24011 '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7-01-01 정복순 7034 0
24015 하늘에서 본 12사도 공원 (세계의 절경) |5|  2007-01-02 최익곤 5884 0
24026 왜 기도를 쉬면 안될까? |6|  2007-01-02 장병찬 7664 0
24029 1월 2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, 19-28 묵상/ 너희가 모르는 분 |5|  2007-01-02 권수현 6444 0
24056 1월 3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, 29-34 묵상/ 아뉴스 데이 |4|  2007-01-03 권수현 7204 0
24058 1월의 주제 - 이웃을 사랑하자 |5|  2007-01-03 장병찬 6534 0
24075 '와서 보아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  2007-01-03 정복순 5824 0
24087 (시) 저도 덕분에 하나 되었습니다. |2|  2007-01-04 윤경재 581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