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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 향해 흐르는 江같은 인생-----2007.1.4 주님 공현 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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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04 |
김명준 |
54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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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110 |
그리스도의 씨앗에 물을 주십시오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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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04 |
오상옥 |
49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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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거짓이 없는 마음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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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05 |
정복순 |
62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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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♠~ 2. 어머니는 해결사 ~♠† / 오기선[요셉]신부님 이야기 /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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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06 |
양춘식 |
53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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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~ 어머니가 계시기에.. ~♣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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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06 |
양춘식 |
50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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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186 |
새해 초하루 아침, 백화산에서 황금돼지를 잡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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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07 |
지요하 |
52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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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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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07 |
이미경 |
67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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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194 |
Re:(73)다시 찾은 열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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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07 |
김양귀 |
406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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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200 |
주님의 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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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07 |
김명준 |
57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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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201 |
†♠~ 3. 숨바꼭질 ~♠† / 오기선[요셉]신부님 이야기 /원작 차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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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07 |
양춘식 |
46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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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257 |
새로운 권위는 어디서 오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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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09 |
윤경재 |
76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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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261 |
말씀의 위력 ----- 2007.1.9 연중 제1주간 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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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09 |
김명준 |
63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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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290 |
마귀가 말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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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10 |
윤경재 |
659 | 4 |
0 |
24291 |
'주님과의 홀로 있는 시간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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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10 |
정복순 |
85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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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295 |
신춘문예 심사에 처음 참여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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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10 |
지요하 |
60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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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329 |
'선을 행하는 삶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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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11 |
이부영 |
69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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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357 |
'기억의 치유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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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12 |
이부영 |
82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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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366 |
기회는 비전의 사람을 찾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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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12 |
장병찬 |
67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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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레위를 보시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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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12 |
정복순 |
48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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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384 |
†♠ 8.나도 사제가 되어야 겠다. ♠†/오기선[요셉]신부님 이야기 /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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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12 |
양춘식 |
60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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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397 |
눈 오는 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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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13 |
이재복 |
49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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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404 |
쓸데없이 죄에 빠지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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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13 |
윤경재 |
71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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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456 |
1월 15일 야곱의 우물- 마르 2, 18-22 묵상/ 어머니의 지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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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15 |
권수현 |
55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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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458 |
오, 빠드레 삐오 - 비오 신부님! -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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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15 |
김명 |
67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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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473 |
어린이 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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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15 |
유웅열 |
61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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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식일의 두 가지 차원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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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16 |
오상옥 |
55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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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월 17일 야곱의 우물- 마르 3, 1-6 묵상/ "손을 뻗어라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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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17 |
권수현 |
66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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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532 |
'묶인 사람을 풀어주고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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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17 |
정복순 |
70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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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은 이중계명이 아닌, 단일한 한 계명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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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17 |
장이수 |
57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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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탕의 참 모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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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17 |
유웅열 |
66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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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교 동창 친구들로부터 '공로패'를 받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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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17 |
지요하 |
53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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