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4106 하느님 향해 흐르는 江같은 인생-----2007.1.4 주님 공현 전 ...   2007-01-04 김명준 5444 0
24110 그리스도의 씨앗에 물을 주십시오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 |4|  2007-01-04 오상옥 4904 0
24126 '거짓이 없는 마음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  2007-01-05 정복순 6254 0
24178 †♠~ 2. 어머니는 해결사 ~♠† / 오기선[요셉]신부님 이야기 /원 ... |8|  2007-01-06 양춘식 5334 0
24179 ♣~ 어머니가 계시기에.. ~♣ |8|  2007-01-06 양춘식 5024 0
24186 새해 초하루 아침, 백화산에서 황금돼지를 잡다 |15|  2007-01-07 지요하 5204 0
241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7-01-07 이미경 6754 0
24194 Re:(73)다시 찾은 열쇠 |13|  2007-01-07 김양귀 4065 0
24200 주님의 별 |1|  2007-01-07 김명준 5734 0
24201 †♠~ 3. 숨바꼭질 ~♠† / 오기선[요셉]신부님 이야기 /원작 차 ... |5|  2007-01-07 양춘식 4684 0
24257 새로운 권위는 어디서 오는가? |5|  2007-01-09 윤경재 7664 0
24261 말씀의 위력 ----- 2007.1.9 연중 제1주간 화요일 |2|  2007-01-09 김명준 6384 0
24290 마귀가 말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셨다. |1|  2007-01-10 윤경재 6594 0
24291 '주님과의 홀로 있는 시간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  2007-01-10 정복순 8564 0
24295 신춘문예 심사에 처음 참여하고   2007-01-10 지요하 6084 0
24329 '선을 행하는 삶' |1|  2007-01-11 이부영 6954 0
24357 '기억의 치유' |2|  2007-01-12 이부영 8204 0
24366 기회는 비전의 사람을 찾는다 |3|  2007-01-12 장병찬 6704 0
24380 '레위를 보시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7-01-12 정복순 4894 0
24384 †♠ 8.나도 사제가 되어야 겠다. ♠†/오기선[요셉]신부님 이야기 / ... |6|  2007-01-12 양춘식 6094 0
24397 눈 오는 날 |2|  2007-01-13 이재복 4944 0
24404 쓸데없이 죄에 빠지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|4|  2007-01-13 윤경재 7164 0
24456 1월 15일 야곱의 우물- 마르 2, 18-22 묵상/ 어머니의 지혜 |4|  2007-01-15 권수현 5564 0
24458 오, 빠드레 삐오 - 비오 신부님! - 2 |6|  2007-01-15 김명 6704 0
24473 어린이 마음 |3|  2007-01-15 유웅열 6194 0
24518 안식일의 두 가지 차원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 |7|  2007-01-16 오상옥 5564 0
24530 1월 17일 야곱의 우물- 마르 3, 1-6 묵상/ "손을 뻗어라" |3|  2007-01-17 권수현 6644 0
24532 '묶인 사람을 풀어주고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5|  2007-01-17 정복순 7024 0
24541 사랑은 이중계명이 아닌, 단일한 한 계명. |9|  2007-01-17 장이수 5714 0
24546 방탕의 참 모습 |2|  2007-01-17 유웅열 6674 0
24554 초교 동창 친구들로부터 '공로패'를 받다 |7|  2007-01-17 지요하 539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