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5139 하느님께서는 사랑이시다. (요한1서 4,7-10)   2020-01-07 김종업 1,0690 0
135140 2020년 1월 7일[(백) 주님 공현 대축일 후 화요일]   2020-01-07 김중애 1,0690 0
136318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혹시 우리도 말로만 제자, 무늬만 제자는 ...   2020-02-25 김중애 1,0694 0
136323 용서는 사랑의 완성입니다   2020-02-25 김중애 1,0691 0
136910 사순 제3주간 토요일 복음(루카18,9~14)   2020-03-21 김종업 1,0690 0
137001 가거라.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.   2020-03-23 주병순 1,0690 0
14268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5,17-26/2020.12.07/성 암브로 ...   2020-12-07 한택규 1,0690 0
14292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12-16 김명준 1,0691 0
143087 하느님, 두렵습니다. |9|  2020-12-22 강만연 1,0693 0
143190 시냇물이 소리를 내는 이유   2020-12-27 김중애 1,0691 0
143615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연중 1주간 월요일(마르1,14-20) |1|  2021-01-11 강헌모 1,0691 0
143864 손이 오그라든 병자를 고치시다.   2021-01-19 김대군 1,0690 0
144969 어서 혀로 그를 치고, |1|  2021-03-03 1,0691 0
146278 ♥福者 원경도 요한님 (순교일; 4월25일)   2021-04-22 정태욱 1,0691 0
146523 <친구들과 그이들의 특은(特恩)이라는 것>   2021-05-02 방진선 1,0690 0
150924 하느님의 나라는 눈에 보이는 모습으로 오지 않는다. |2|  2021-11-11 최원석 1,0693 0
154005 26 사순 제3주간 토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  2022-03-25 김대군 1,0690 0
154031 † 한나스 앞으로 끌려가시다 - 예수 수난 제10시간 (오전 2시 - ... |1|  2022-03-26 장병찬 1,0690 0
154201 사순 제5주간 월요일 복음묵상 |3|  2022-04-03 강만연 1,0694 0
157220 열(10) 處女에 비유(比喩) (마태25,1-13) |1|  2022-08-28 김종업로마노 1,0692 0
157696 매일미사/2022년 9월 21일 수요일[(홍)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...   2022-09-21 김중애 1,0690 0
1579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10.05) |1|  2022-10-05 김중애 1,0697 0
2350 21 03 05 평화방송 미사 전 중 후에 몸과 마음을 이완시키자 부교 ...   2021-09-24 한영구 1,0690 1
6581 소중한 것을 먼저하라(11)   2004-03-01 배순영 1,0684 0
7980 성령의 도우심으로(Here & Now) 사랑과 자비를 뿌리는 삶! |1|  2004-09-20 임성호 1,0684 0
8470 (복음산책) 오직 하느님 나라의 완성을 위하여 |1|  2004-11-14 박상대 1,0687 0
8475 싸이클 다이어리(연중 제 33주 월요일) |8|  2004-11-15 이현철 1,0687 0
9235 성녀 제르뜨루다의 고백   2005-01-28 장병찬 1,0684 0
9720 용서하는 방법을 찾았다. |1|  2005-03-01 문종운 1,0685 0
10285 "나는 행복합니다. 여러분도 행복하십시요." |1|  2005-04-05 노병규 1,068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