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2507 포기하라는 겁니다. |4|  2014-11-04 이기정 1,06818 0
92609 기도는 하루의 출발이어야 한다. |1|  2014-11-11 김중애 1,0680 0
94738 ♡ 사랑받는 죄인 / 반영억라파엘 신부님 |1|  2015-02-21 김세영 1,06810 0
95046 예수님의 십자가를 붙들면 죽은 이도 살아납니다 /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... |2|  2015-03-06 강헌모 1,0682 0
9536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성 요셉 대축일)『요셉』   2015-03-18 김동식 1,0682 0
95745 살아있는 이콘(living icon) -신원확립을 위한 세 질문- 이수 ... |2|  2015-04-03 김명준 1,0687 0
96839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5-05-18 이미경 1,06811 0
96921 다니엘서 11장 남쪽,북쪽 임금의 전쟁이 벌어 지기 직전 입니다!!!! ... |2|  2015-05-22 박종철 1,0680 0
98378 ?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진슬기 신부(서울대교구 해외연학)<성 이냐 ... |1|  2015-07-31 김동식 1,0686 0
98747 8.21.금.♡♡♡ 더 큰 사랑으로 사랑합니다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  2015-08-20 송문숙 1,06810 0
99128 ♣ 9.10 목/ 기 프란치스코 신부 - 예수님의 사랑법 |1|  2015-09-09 이영숙 1,0686 0
99665 ♣ 10.7 수/ 땅이 하늘이 되도록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  2015-10-06 이영숙 1,0684 0
101855 ♣ 1.20 수/ 부드러운 마음과 사고의 유연성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  2016-01-19 이영숙 1,0685 0
102839 ♥걱정 대신 긍정적으로 |2|  2016-03-01 김중애 1,0682 0
10446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5.22) |1|  2016-05-22 김중애 1,0687 0
104829 ■ 거저 받았기에 거저 주어야 /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|2|  2016-06-11 박윤식 1,0685 0
105905 믿음은 봉헌   2016-08-05 김중애 1,0682 0
106391 하느님의 자비에 빚지고 있는 우리 |1|  2016-08-31 김중애 1,0683 0
107975 11.9.오늘 의기도 (렉시오디비나 ) -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|1|  2016-11-09 송문숙 1,0680 0
108323 11.26.♡♡♡ 깨어 있어라 ㅡ반영억 라파엘 신부. |2|  2016-11-26 송문숙 1,0685 0
110023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6주일)『 신앙생활 ... |1|  2017-02-11 김동식 1,0681 0
110226 믿음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쉼   2017-02-20 김중애 1,0680 0
114901 "예수의 행방불명으로 인한 마리아의 고통" [그리스도의 시]   2017-09-22 김중애 1,0680 0
115016 공생활의 첫해[2그리스도 시]   2017-09-27 김중애 1,0680 0
115032 ♣ 9.28 목/ 불안과 의심을 몰아내는 사랑과 믿음 - 기 프란치스코 ... |3|  2017-09-27 이영숙 1,0689 0
115053 170929 - 성 미카엘, 성 가브리엘, 성 라파엘 대천사 축일 복음 ... |2|  2017-09-29 김진현 1,0682 0
115347 가톨릭기본교리( 5-3 원시 종교)   2017-10-11 김중애 1,0680 0
115564 하느님만을 사랑해야 합니다 - 포티케의 디아도쿠스 주교의 ‘영적 완성’ ...   2017-10-20 김철빈 1,0680 0
115801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일흔 |1|  2017-10-30 양상윤 1,0683 0
12718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45) ’19.1 ... |1|  2019-01-30 김명준 1,068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