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5449 '제 십자가를 지고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  2007-02-16 정복순 7104 0
25467 아름다운 노르웨이 절경 |4|  2007-02-17 최익곤 4874 0
254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.조명연 마태오] |8|  2007-02-17 이미경 5824 0
25470 †♣ ~주님이 함께 겪은 고통. |5|  2007-02-17 양춘식 5274 0
25494 '아이가 이렇게 된지 얼마나 되었느냐?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7-02-18 정복순 5364 0
25507 주님, 저는 믿습니다.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.   2007-02-19 주병순 6404 0
25527 2월 20일 야곱의 우물- 마르 9, 30-37 묵상/ 내가 환영하는 ... |2|  2007-02-20 권수현 5544 0
25532 행복한 하루 되세요! |5|  2007-02-20 박영호 4864 0
25540 성교 요지 - 자연 안에서 하느님을 노래함. |1|  2007-02-20 유웅열 4304 0
25550 종교적 인간. Homo religiosus |4|  2007-02-21 윤경재 6054 0
25560 ~ * 회자정리 거자필반(會者定離 去者必返) * ~ |2|  2007-02-21 양춘식 6194 0
25579 '나에게 예수님은 누구이신가' |2|  2007-02-22 이부영 6794 0
25582 2월 22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6, 13-19 묵상/ 인격적 관계 ... |1|  2007-02-22 권수현 5344 0
25588 여성원로 4인의 뼈있는 정담 |2|  2007-02-22 최익곤 5904 0
25612 참된 단식의 의미 |1|  2007-02-23 윤경재 6784 0
25616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80> |1|  2007-02-23 이범기 4524 0
256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7-02-24 이미경 7024 0
25640 영어로 만나는 오마이갓 (2007.2.24.) |4|  2007-02-24 윤영학 5544 0
25649 “나를 따라라.” --- 2007.2.24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  2007-02-24 김명준 4744 0
25661 광야에 나가는 것을 두려워 말아야한다.   2007-02-25 윤경재 5544 0
25671 "40일 광야 피정" --- 2007.2.25 사순 제1주일 |1|  2007-02-25 김명준 5204 0
25694 최후의 심판 - 죄의식과 감정이입 |3|  2007-02-26 윤경재 4904 0
25703 '이렇게 기도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  2007-02-26 정복순 5814 0
25725 (334) 서울의 예수 / 이현철 신부님 |9|  2007-02-27 유정자 7354 0
25745 '회개의 날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] |1|  2007-02-28 정복순 9254 0
25746 ♧ 사순 제2주간 수요일 - 주님과의 약속 |1|  2007-02-28 박종진 7584 0
25751 좋은 만남이 위대한 꿈을 낳는다 |3|  2007-02-28 민경숙 1,0044 0
25755 "끊임없는 회개만이 살길" --- 2007.2.28 사순 제1주간 수요 ...   2007-02-28 김명준 6324 0
25756 고통과 사랑 / 두려움을 이기는 예수성심 |8|  2007-02-28 장이수 5914 0
25760 예수님 공생활의 파노라마 - 3월 4일(일) 묵상 |1|  2007-02-28 윤경재 5674 0